누누히 말하지만
공무원이라고 하는 직업 범위가 너어어어어무 넓음.
그만큼 업무 난이도 등이 차이가 상당히 큼.
딱 이유를 하나 정하기가 너무 힘듬.
누구는 일 존나 안한다고 하고 누구는 존나 빡시다고 하도 다 맞는 말임. 다만 그런 사람도 이런 사람도 다 있는게 공무원임.
공무원의 가장 큰 문제는 근무지 이동이 너무 잦아서 업무숙련도가 높아지기 힘든 경우가 많고 그에 따른 책임이 없어져서 내가 여기 있을 동안만 문제 피하자 식의 일처리가 어쩔 수 없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사기업보디 좀 더 심한 악습이 있는데 내 밑에 2명만 들어와도 일 안하고 노는 인간들이 조오오오올라 많다는거. 사기업은 이 사람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이라도 지는데 공무원은 딱히 그런 것도 없음.
누누히 말하지만
공무원이라고 하는 직업 범위가 너어어어어무 넓음.
그만큼 업무 난이도 등이 차이가 상당히 큼.
딱 이유를 하나 정하기가 너무 힘듬.
누구는 일 존나 안한다고 하고 누구는 존나 빡시다고 하도 다 맞는 말임. 다만 그런 사람도 이런 사람도 다 있는게 공무원임.
공무원의 가장 큰 문제는 근무지 이동이 너무 잦아서 업무숙련도가 높아지기 힘든 경우가 많고 그에 따른 책임이 없어져서 내가 여기 있을 동안만 문제 피하자 식의 일처리가 어쩔 수 없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사기업보디 좀 더 심한 악습이 있는데 내 밑에 2명만 들어와도 일 안하고 노는 인간들이 조오오오올라 많다는거. 사기업은 이 사람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이라도 지는데 공무원은 딱히 그런 것도 없음.
Best Comment
직접 안겪어보면 모를수도
선생님이 학생 가르치는 일만 하는줄 알고
소방관은 불만끄러 다니는줄 아는 사람
아 그리고 경쟁률은 몇년새 반의반의반토막났음
공무원이라고 하는 직업 범위가 너어어어어무 넓음.
그만큼 업무 난이도 등이 차이가 상당히 큼.
딱 이유를 하나 정하기가 너무 힘듬.
누구는 일 존나 안한다고 하고 누구는 존나 빡시다고 하도 다 맞는 말임. 다만 그런 사람도 이런 사람도 다 있는게 공무원임.
공무원의 가장 큰 문제는 근무지 이동이 너무 잦아서 업무숙련도가 높아지기 힘든 경우가 많고 그에 따른 책임이 없어져서 내가 여기 있을 동안만 문제 피하자 식의 일처리가 어쩔 수 없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게다가 사기업보디 좀 더 심한 악습이 있는데 내 밑에 2명만 들어와도 일 안하고 노는 인간들이 조오오오올라 많다는거. 사기업은 이 사람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책임이라도 지는데 공무원은 딱히 그런 것도 없음.
게다가 워낙 다양한 일들을 해서 업무 분장도 개판이고 인수인계도 개판인 경우가 많음.
문제는 이 모든게 또 직렬따라 보직에 따라 맞기도 틀리기도 함.
뭐 하나 간단하게 고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