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게 많은 애들이 오히려 모난게 없이 신중하고 인품자체가 좋은 경우가 더 많더라...사람 잘 챙기고..
또...비하는 아니지만 너무 어렵게 자라온 친구 하나는....친구에 대한 자격지심도 많고...
존나게 비싼거 당연하단 듯이 얻어먹고....호의가 계속되니...그 정도 얻어먹는거에 대한 의식자체가 없더라...
그럼 사주는 입장에서는 뭐......부모도 아니고....매일 비싼거 사다바칠 하등의 이유가 있겠냐...
사회나와서 다 관계 정리가 되고 끼리끼리 만나게 됨..
주변에 부자에 대한 경멸감이 크고 자격지심이 큰 애가 있었는데...다른데서 얻어먹을때는 부자에 대한 경멸이 1도 없어보이더라 ㅎㅎ
지킬게 많은 애들이 오히려 모난게 없이 신중하고 인품자체가 좋은 경우가 더 많더라...사람 잘 챙기고..
또...비하는 아니지만 너무 어렵게 자라온 친구 하나는....친구에 대한 자격지심도 많고...
존나게 비싼거 당연하단 듯이 얻어먹고....호의가 계속되니...그 정도 얻어먹는거에 대한 의식자체가 없더라...
그럼 사주는 입장에서는 뭐......부모도 아니고....매일 비싼거 사다바칠 하등의 이유가 있겠냐...
사회나와서 다 관계 정리가 되고 끼리끼리 만나게 됨..
주변에 부자에 대한 경멸감이 크고 자격지심이 큰 애가 있었는데...다른데서 얻어먹을때는 부자에 대한 경멸이 1도 없어보이더라 ㅎㅎ
나도 잘사는 친구있는데 커가면서 더 상대적 박탈감이란게 안들수가 없음. 결혼부터 신혼집부터 애한테 해주는거 타는 차까지..
같이 10대 20대를 어울렸는데 걔와 난 왜이리 차이가 클까. 근데 내가 놀 동안 걔는 그만큼 더 노력을 했다고 생각하니 마음 편함.
집도 잘살지만 나름 지 앞길 잘찾아서 부모 도움 일절 없었다면 거절이지만 현재 자리는 걔가 노력한거니깐.
근데 싀밸럼이 용돈 40만원이라고 맨날 담에 지가쏜다고 오늘만 술값 내주면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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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비하는 아니지만 너무 어렵게 자라온 친구 하나는....친구에 대한 자격지심도 많고...
존나게 비싼거 당연하단 듯이 얻어먹고....호의가 계속되니...그 정도 얻어먹는거에 대한 의식자체가 없더라...
그럼 사주는 입장에서는 뭐......부모도 아니고....매일 비싼거 사다바칠 하등의 이유가 있겠냐...
사회나와서 다 관계 정리가 되고 끼리끼리 만나게 됨..
주변에 부자에 대한 경멸감이 크고 자격지심이 큰 애가 있었는데...다른데서 얻어먹을때는 부자에 대한 경멸이 1도 없어보이더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