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조언에 서울대 포기하고 부산 수산대 간 남자 광명사람 (1.♡.112.37) 유머 4 7522 36 0 04.08 21:45 2022년 기준 재계 서열 51위 대기업굴지의 동원그룹을 만든 김재철 회장 36 이전글 : 엄마한테 사지 말라고 훈수 뒀던 슈카월드 여직원 다음글 : 속보] 원달러 환율 1,380 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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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김재철회장 장남) 자신도 젊었을 때 아버지의 뜻에 따라 알래스카행 원양어선에서 선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