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은 조선 말고도 상대해야 할 적들이 사방에 있어서 자리 잡은 왕조들은 항상 원정을 가고 이간질 시키고 분쟁중임
한반도 땅은 좁고 험준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큰 곳
임란 이전에는 한반도에서는 대륙의 주인들이 바뀔때마다 때를 노려 약할때는 어깨피고 강성할때는 수그리는 척 지혜롭게 외교를 했지만
양란 이후에는 확실히 협조하는 자세를 취해줌
물론 명 청이 이전 왕조들에 비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니 노릴 틈도 없었겠고.
서로의 이득을 추구하며 나아가다 만난 합리적인 교차점이 조선은 형이라 부르며 모시면서 선진문물 받아먹고, 대륙은 사방의 적들 중 눈엣가시 하나 확실히 내 편으로 만들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대륙은 조선 말고도 상대해야 할 적들이 사방에 있어서 자리 잡은 왕조들은 항상 원정을 가고 이간질 시키고 분쟁중임
한반도 땅은 좁고 험준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큰 곳
임란 이전에는 한반도에서는 대륙의 주인들이 바뀔때마다 때를 노려 약할때는 어깨피고 강성할때는 수그리는 척 지혜롭게 외교를 했지만
양란 이후에는 확실히 협조하는 자세를 취해줌
물론 명 청이 이전 왕조들에 비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니 노릴 틈도 없었겠고.
서로의 이득을 추구하며 나아가다 만난 합리적인 교차점이 조선은 형이라 부르며 모시면서 선진문물 받아먹고, 대륙은 사방의 적들 중 눈엣가시 하나 확실히 내 편으로 만들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대륙에서 한반도 원정길이 엄청 힘든데
고생고생하고 와서 조선 이겨봤자 얻을게 뭐없음
평야라고 그 당시에 있는게 호남평야가 전부인데
그정도 평야는 중국에 널리고 널렸음
근데 굳이 전쟁안해도 조선부터는 알아서 처신잘함
그러니 중국도 아예 복속 시키지 않고 어느정도 리스펙해주면서
인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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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땅은 좁고 험준해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큰 곳
임란 이전에는 한반도에서는 대륙의 주인들이 바뀔때마다 때를 노려 약할때는 어깨피고 강성할때는 수그리는 척 지혜롭게 외교를 했지만
양란 이후에는 확실히 협조하는 자세를 취해줌
물론 명 청이 이전 왕조들에 비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았으니 노릴 틈도 없었겠고.
서로의 이득을 추구하며 나아가다 만난 합리적인 교차점이 조선은 형이라 부르며 모시면서 선진문물 받아먹고, 대륙은 사방의 적들 중 눈엣가시 하나 확실히 내 편으로 만들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쟤네랑 잘못 엮이면 나라망한다는걸
오른쪽 구석에 있어 더 갈데도 없고
산도 많아 싸우기도 힘들고
기후도 거지같고
애들은 또 저항은 얼마나 하는지
대충 구슬려서 조용히 놔두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