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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영보맨 2018.07.09 20:01  
다공감.. 현타와서 일때려치웠는데 절때 때려치지마라ㅠㅠ

럭키포인트 228 개이득

정정 2018.07.09 20:04  
맞어 ...

럭키포인트 335 개이득

오수형 2018.07.09 20:07  
진짜 털 존나 빨리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초에 털이 별로 없는 편이고 수염도 안나는 편인데
이상하게 신체부위중에 몇몇곳에만 한가닥씩 길게 자라는데.
깍아도, 예전보다 훨씬바르게 자란다

럭키포인트 29 개이득

마끼아또 2018.07.09 22:17  
[@오수형] ㄹㅇ 이 개같은 털들의 성장판은 뒤질때까지 안닫히나봄

럭키포인트 367 개이득

몽룡이 2018.07.10 09:17  
[@오수형] 왜 이 댓글에 반대가 달리지?

럭키포인트 117 개이득

개짋왕 2018.07.09 20:09  
7번

럭키포인트 465 개이득

우낙소녀먼 2018.07.09 20:16  
7번은 잘 모르겠다;

외모도 아니고 몸매도 아니고
안경 낀 이쁜 여자가 좋음...

럭키포인트 184 개이득

운빨 2018.07.09 20:19  
[@우낙소녀먼] 나도..7은글쎄
얼굴이쁜거3년간다는데
미셸바이퍼보니깐 평생일것같드라

럭키포인트 103 개이득

김사랑 2018.07.09 20:31  
[@우낙소녀먼] 나랑 반대넹 난 안경 낀 여자 정말 싫던데

럭키포인트 144 개이득

ㄱㄱㄹㄷㅎ 2018.07.09 20:59  
[@우낙소녀먼] 외모 맞는데 그러면

럭키포인트 443 개이득

쿵쿠 2018.07.10 07:44  
[@우낙소녀먼] 안경 낀 이쁜여자 가 외모에 해당되지않는건가..

럭키포인트 126 개이득

네온 2018.07.10 13:53  
[@우낙소녀먼] 허리랑 엉덩이 라인 이쁜여자만 보면 띠용임.

럭키포인트 364 개이득

아임 2018.07.09 20:25  
털 진짜ㅠ공감
아침에 면도하고 오후 4시정도되면
털 다올라와있음
여친이 싫어하기도하고
너무 까칠해서 여친이랑 키스할때도
아프다고함
조만간에 레이저 할 생각이다
매일 면도하는거도 귀찮고 너무 억세서
날이 좀 무뎌지면 피부 다 상하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럭키포인트 486 개이득

이상해씨발 2018.07.09 20:27  
[@아임] 하고 후기 올려줘잉~~

럭키포인트 115 개이득

아임 2018.07.09 22:17  
[@이상해씨발] 오케이ㅋ
집전화기 2018.07.10 17:22  
[@아임] 님 제가 팁 하나 주자면 저도 털 너무 스트레스였어서 피부과가서 레이저 제모 해봣는데 3회정도 받고 큰 효과는 못봤어요. 근데 지인한테 듣고 레이저 제모기 필xx꺼 30만원돈 안되는거 사서 꾸준히 사용중인데 가성비가 진짜 200퍼센트 만족입니다. 좋은거 공유하고픈 맘에 알려드려요.

럭키포인트 340 개이득

아임 2018.07.10 18:06  
[@집전화기] 피부과 레이저제모 3회밖에 안받으셨어요? 제가 알아보니 효과보려면 10번은 받아야한다던데ㄷㄷ
님이 말씀하신거 첨 들어보는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함 알아봐야겠네요ㅎㅎ

럭키포인트 411 개이득

집전화기 2018.07.11 13:56  
[@아임] 저도 그렇게 듣고 털의 굵기에 따라 가감될수 잇다고 들어서요. 그걸로만 봐도 전 충분히 뽕은 뽑앗네요 ㅋ 전 3회 시술에 30줬던걸로 기억하는데 기계값은 30도 안되니간요 ㅋㅋ
예림이 2018.07.09 20:57  
고오오오오오오옹가암

럭키포인트 265 개이득

답변달지마 2018.07.09 21:27  
ㅇㅈ

럭키포인트 392 개이득

시그마 2018.07.09 21:33  
ㄹㅇ연애하기 귀찮아짐.....연애때문에 나가는돈도 무시못하고;; 연애 말고도 재밌는게 많은데 뭐하는건가싶음 요즘엔

럭키포인트 165 개이득

구구미미 2018.07.10 08:48  
[@시그마] 맞아 이젠  불법적인 부분에도 관심이 안생김.

럭키포인트 475 개이득

와꾸대장봉준 2018.07.09 21:53  
난 성욕도 없던데

럭키포인트 427 개이득

둙냥렫라망료도 2018.07.09 22:20  
8번...
최근들어 느끼는건데
나한테 스트레스 1이라도 주는사람
싫은소리하는 사람
도움안되는사람
전부 다쳐냈다
예전에는 그냥 친구이고 두루두루 사귀면 좋다 라는 소리 듣고
좀 손해를 봐도 사귀는 그런 타입이였는데
요즘은 그냥 칼같이 다 짤랐다
연락오면 그냥 좀 바빳다 이러고 말음
해가 갈수록
마음도 좁아지고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이러는지 이유도 대충 알꺼같고
속물같아지는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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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단 2018.07.09 23:07  
[@둙냥렫라망료도] 인정...점점 마음이 좁아지는 내가 싫다...

럭키포인트 116 개이득

구구미미 2018.07.10 08:50  
[@혈단] 맞는 사람들 만나게 되는 과정일테니 너무 스스로를 탓하지망. 괜찮아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그러다보면 내랑 맞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게됨. 
그게 쉬울턱이 없지.  그러니 지금 과도기를 겪는거.  그러니 괜찮아.
카스 2018.07.10 11:24  
[@둙냥렫라망료도] 나도 근래들어 인간관계 여럿정리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정리를 했다기보단 그냥 원래 관계자체가 성립이 안됐던 사이같이 느껴짐 불필요한 관계를 인맥이니 뭐니하는 이유 붙여서 질질끌고 갔던거 같네

럭키포인트 326 개이득

쁘락치 2018.07.10 15:05  
[@둙냥렫라망료도] ㅇㅈ.... 사람은 다 변하는거같더라고여 오래된 친구도 나이먹으니 원래 이런새끼였나 이생각도 들고
나뿐만이 아니라 다들 그러는거같음

럭키포인트 63 개이득

왓더뻐킹너드 2018.07.09 22:32  
7번 진짜..

여자친구 옆에 있어도 자꾸 몸매좋은애들한테 눈깔돌아가는데 미쳐버림

마음은 여자친구한테 있어도 ㅈ은 딴ㄴ들한테 가는 내 자신이 싫다!!

럭키포인트 68 개이득

조나단 2018.07.09 23:07  
1,2,6,7,8..
털은 왜 이렇게 빨리 자라고..
가게 그만두고 싶은데
내가 이제와서 어딜가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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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2018.07.10 02:01  
빠짐없이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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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07.10 07:45  
뭔가 힘 쓸 때마다 팔에 혈관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피가 급격히 흐르는게 느껴져서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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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잉 2018.07.10 07:54  
되게 오래전부터 저랬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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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 2018.07.10 08:28  
많이 공감하는데 그래도 나는 아직도 얼굴>몸매
몸매만 좋은 경우는 금방 식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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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2018.07.10 09:21  
ㅆ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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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렌 2018.07.10 10:52  
절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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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18.07.10 15:27  
8번 격공... 코드맞는사람 한번 만나봤는데 진짜 말할 거리가 끊이지가 않음ㅋㅋ 취미도 같이 즐기면서 하고 밤에 잘때 전화도 2~3시간 많을땐 4시간씩 하면서 재우고 코고는소리 들으면서 나도 잠들고 이랬는데 ㅋㅋㅋ 얘가 성격이 좋은건지 남자가 너무꼬여서 빡쳐서 홧김에 차버렸음.. 처음엔 한 3~4개월 공백기간 생기고 다시만났는데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서 다시 헤어지고 난 이후로 완전 연 끊어버렸는데 코드맞는 사람이 최고다

럭키포인트 30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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