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못하고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꼬마아이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0 6532 39 0 2020.04.02 10:43 꼬마가 키우던 강아지가 하늘나라 갔는데저 강아지가 하늘나라 간 강아지와 너무 닮아서매일 와서 포옹하고 가는 거개주인한테 혼날까봐 매일 눈치 보고 껴안고 도망감저 후에 개주인이 사연을 듣고 매일 와서 껴안아도 된다고 허락해줬다 함 39 이전글 :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들의 욕구 다음글 : 뒤에서 찰랑찰랑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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