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 맹견' 향해 경찰이 쏜 실탄 퉁겨져 외국인 부상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6175500061?section=news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체장 70cm 체중 20kg
26일 경기 평택경찰서에서 오전 9시 55분 출동
1차 여성피해자 A(49·여) 오른팔 물림, 애완견 요크셔 사망,
도망친 핏불테리어 동네 근처 풍산개 공격중
경찰, 핏불테리어에 테이저건 발사, 제압성공 119 도착전 방전됨 깨어나서 도망
도망가는걸 막기위해 실탄발사 했지만 길바닥에 도탄됨
골목에서 못보고 걸어오던 퇴역미군B(65·남) 뺨에 도탄박힘 수술후 완치중
119 포획관 도착, 마취총 제압성공 포획후 유기센터로 보냄
개 주인은 주변 아파트사는 미군 C(37·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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