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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발라모굴라스 2022.08.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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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 때는 애들 패는 소리 때문에  주변 주택가에서 학교로 항의 전화 자주 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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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2022.08.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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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그분이 애들 여럿 살렸겠네.. 주택가의 쉰들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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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2022.08.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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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그런거 없음 야외에서 안패고 실내에서 문 닫아놓고 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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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2022.08.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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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크 학교라는 이름의 교도소 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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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2.08.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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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딩때 밑에서 2번짤 같은 빨래 방망이 쓰는 학생부장 선생님 계셨는데 진짜 ㅈ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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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2022.08.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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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난 필드하키채 짧게 잘라서 맞은게 살면서 가장 아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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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면 2022.08.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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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 흰색 맞다가 너무 휘어지니깐 검은색으로 바꿔 오던데 그건 깨지더라.. ㅋㅋ

타격감은 빠따인데 잘못맞으면 맛가니깐......

역시 당구대가 제일 좋은듯...

학교때 밀대 부셔서 때리는 쌤 봤는데 없어보이더라....

밀대 찾는 쌤은 다혈질인 성격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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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쟈크타르 2022.08.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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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빳따,대걸레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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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08.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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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에서 보던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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