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초반부의 미회수 떡밥
장세평과 소쌍
도원결의를 하고 의용군을 모으는 유관장에게 타고 다닐 말을 무상으로 제공한 인물.
유비가 말들을 인수받고 나중에 반드시 사례하겠다고 했지만 이들은 이후 거짓말처럼 등장이 없다.
일각에서는 그들이 황허강 하류에 가라앉아 있는게 아닌가 추측하기도....
이전글 : 남자들 계단올라갈때 공감
다음글 : 착한 내용 그렇지 못한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