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아님? 고양이는 집 앞에다 용변을 보. 지 않음. 모래같은 곳에 하고 도로 지가 파묻음.
집고양이는 때로 건강상의 이상이나 화장실이 청결하게 유지되지 않을때 테러 개념으로 아무데나 눟기도 하지만 길고양이는 그런 개념이 없고 지천에 널린게 모래나 흙이기 때문에 저렇게 인간 영역에 들어와서 용변처리를 하지 않음
어제 겪은 일인데 마당이 있는 카페라 평소 고양이들이 많이 지나다님 마당에 평상이 있어서 사람들 이용할 수 있는데 손님이 음료 가지고 간다더니(테이크아웃은 천원 할인) 수십번을 들락날락 하면서 고양이 어디 있는지 확인하다 고양이 오니깐 평상에 추르 짜주더라 이런적이 몇번 있어서 남 영업장에서 마음대로 이러시면 안된다고 강하게 얘기 했는데.. 이런 사람이 인터넷에 글 잘쓰는거 알아서 괜히 그랬나 싶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