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회식간다고 직원들이랑 택시타고 이동중에..택시 앞에서 택트타고 와리가리 하던 고딩 둘(남1, 여1)이 있었는데
조금 가다 보니 도로에 있던 파손된 경계석 밟고 엎어져 있었음.
남자애는 정신은 있는데 튕겨저 나가면서 다리뼈가 부러진것 같고..
뒤에 탔던 여자애가 날아서 앞으로 떨어졌는지.. 얼굴이 붓기시작하면서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의식이 없었음.
피가 기도로 넘어갈까봐 상체를 살짝 세우고 입에 손 넣어서 혀 말렸는지 확인하는데..
잇몸이 무너져서 앞이빨 전체가 흐물흐믈한 느낌~~ 으아~~
119와서 확인하더니 여자애는 성형이랑 같이 해야된다고 남자애랑 딴 병원을 보내던데..
나중에 정신을 차리긴 했는데..어린 여자애가 앞니가 다 나가고 수술하고 하면... 이후 상황을 생각만하면...
그리고... 아직도 그 이빨 전체가 흐물거리던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으~~
옛날에 회식간다고 직원들이랑 택시타고 이동중에..택시 앞에서 택트타고 와리가리 하던 고딩 둘(남1, 여1)이 있었는데
조금 가다 보니 도로에 있던 파손된 경계석 밟고 엎어져 있었음.
남자애는 정신은 있는데 튕겨저 나가면서 다리뼈가 부러진것 같고..
뒤에 탔던 여자애가 날아서 앞으로 떨어졌는지.. 얼굴이 붓기시작하면서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의식이 없었음.
피가 기도로 넘어갈까봐 상체를 살짝 세우고 입에 손 넣어서 혀 말렸는지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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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와서 확인하더니 여자애는 성형이랑 같이 해야된다고 남자애랑 딴 병원을 보내던데..
나중에 정신을 차리긴 했는데..어린 여자애가 앞니가 다 나가고 수술하고 하면... 이후 상황을 생각만하면...
그리고... 아직도 그 이빨 전체가 흐물거리던 느낌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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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가다 보니 도로에 있던 파손된 경계석 밟고 엎어져 있었음.
남자애는 정신은 있는데 튕겨저 나가면서 다리뼈가 부러진것 같고..
뒤에 탔던 여자애가 날아서 앞으로 떨어졌는지.. 얼굴이 붓기시작하면서 입에서 피를 흘리면서 의식이 없었음.
피가 기도로 넘어갈까봐 상체를 살짝 세우고 입에 손 넣어서 혀 말렸는지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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