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팁을 인건비가 오른거라고 옹호하는애들은 좀 이해가 안감.
인건비가 올랐는데 배달 대행이 버는것도 아니고 가게 주인이 버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음식값의 20~30퍼를 차지하는 배달료를 내고 배달만족도가 높아진것도 아니고 오히려 하락중이고
중개업체에서만 수수료로 배불리는데
유통구조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이 배달팁만 옹호하는게 코미디네
배달비를 소비자가 부담하면 최소주문금액이나 포장시에는 배달비 만큼의 확연한 가격차이가 있어야되는데 그것도 없고
배달비는 어마어마하게 올랐는데 예전보다 서비스 질은 압도적으로 떨어지고
[@달려똥바니야]
뭔 개소리여...배달 서비스의 질에 대해 말했더니 음식 맛 얘기를 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배달비는 더 내고 배달 서비스가 올라야되는데
예전보다 평균 배달시간늘고 빼먹다가 걸리는 사고늘고 동시에 여러건 콜 받아서
가게에서 출발했어요 벙치는게 아니라 ㄹㅇ 받아갔는데 언제올지 알 수는 없고...
리뷰 관련해서는 결국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먹어보고 평가하는 수 밖에 없음.
리뷰이벤트 보통 조건이 찜하기 눌러주고 별점 5점인데가 대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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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고용한 배달원이 월급을 받아가며 배달하던건데
직원이 아닌 콜을 불러서 배달까진 이해하는데 그걸 왜 우리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