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암만 생각해봐도 이게 이해가 안되는데
주식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그 분야 전문가들인데
저걸 팔아봐야 2일뒤에나 현금화할수 있는데
티틀동안 수십조가 뻥튀긴된가짜주식이 무사히 버틸거라고 생각한것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이틀동안 버티고 현금화가되야 2년깜빵가도 100억이 되는거지 뻔히 그 안에 걸릴게 너무나도 확실한데 저걸 그냥 팔았다?
[@멧돌]
저 사람들 멍청한 사람들 아니에요
일시에 팔아서 가격 대폭 떨어트린 후 주변 지인들에게 떨어진 가격에 대량으로 매수하게 만들어서 다시 정상가 회복하면 시세차익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 했을 거에요 이렇게 단시간에 이런 일을 벌인다는게 증권가에서는 한두번 해본게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거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