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배율걸고 거래하면 0원이 됩니다. 청산당한다고 하는데 현재코인가치가 배율차익 손해분과 같을때 거래하는 개인이 아닌 기관이 팔아서 마이너스가 되지않도록 하는걸 청산한다고합니다.
예를들어서 2배율 선물을 들어가면 코인가가 50퍼센트오르면 넣은돈의 100퍼센트의 이득을 보게됩니다. 반대로 코인가가 50퍼센트떨어져서 반값이 된다면 그 코인의 손해분과 현재보유중인 코인청산금액이 같아지므로 기관에서 개인의 채무를 징수할 리스크를 지지 않기위해 남은 코인을 팔아버리고 청산해버립니다. 그러면 개인은 코인가격이 50퍼센트가 되는순간 판매를 한것도 아니고 통보를 받은것도 아니지만 수중에 남은 돈이 0원이 되어버립니다.
더 심각한경우는 배율을 올리는 경우인데 100배 배율 선물을 한다면 1퍼센트만 떨어져도 청산당하게됩니다. 진짜 까딱하면 전재산이 0원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