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인기

클럽에서 입뺀 당한 페미

광명사람 (223.♡.24.249) 유머 36 5507 20 0 2018.07.25 12:17

이전글 : 동물계의 깡패

다음글 : 이옷 싫어 ㅠㅠ

Best Comment

BEST 1 두려움과떨림 2018.07.25 12:18 121.♡.92.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코르셋 논할거면 왜 꾸미고 클럽가 병신같은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0

BEST 2 뭉치 2018.07.25 13:15 14.♡.30.114

[@cybuster] 그건 특수경우고요

6 1

BEST 3 한석봉 2018.07.25 12:23 218.♡.25.228

[@뭉치] 한 마디로 호구라는 거죠?

5 0

36 Comments

두려움과떨림 2018.07.25 12:18 121.♡.92.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성코르셋 논할거면 왜 꾸미고 클럽가 병신같은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57 개이득

23 0

gatsby 2018.07.25 12:18 1.♡.235.87

ㅋㅋㅋㅋ 나도 입뺀 안당했는데

럭키포인트 407 개이득

2 0

뭉치 2018.07.25 12:21 14.♡.30.114

[@gatsby] 남자는 왠만하면 입뺀안당함 클럽에서 돈쓰는건 남자라서 여자는 수질관리해서 남자 꼬이게해서 돈쓰게만드는거

럭키포인트 3 개이득

4 1

한석봉 2018.07.25 12:23 218.♡.25.228

[@뭉치] 한 마디로 호구라는 거죠?

럭키포인트 123 개이득

5 0

미스터둥 2018.07.25 12:24 112.♡.41.243

[@한석봉] 크 역시 배운형

럭키포인트 269 개이득

3 0

쥬시쿨 2018.07.25 12:27 211.♡.146.38

[@한석봉] 너무 쎄게 때리는거 아니냐

럭키포인트 339 개이득

1 0

식빵색이 2018.07.25 12:58 121.♡.124.225

[@한석봉] 5959

럭키포인트 415 개이득

1 0

두려움과떨림 2018.07.25 13:11 121.♡.92.60

[@한석봉] 형 가래떡 3팩에 만원맞지??

2 0

cybuster 2018.07.25 13:04 39.♡.55.66

[@뭉치] 남자 여자 다 입뺀 당합니다

특히 클럽명절로 불리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때는 남자는 테이블 잡지 않으면 존잘아니면 안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럭키포인트 441 개이득

2 0

뭉치 2018.07.25 13:15 14.♡.30.114

[@cybuster] 그건 특수경우고요

6 1

최강한화 2018.07.25 12:19 121.♡.253.21

니가 생각해도 어처구니 없지?

럭키포인트 80 개이득

1 0

김영하 2018.07.25 12:23 121.♡.198.178

160에 90? 장사조질일있냐 지도 꿍꿍이가 있으니까 클럽간걸텐데 지랄하고자빠졌네
진짜 순수하게 춤만추고싶었으면 감주를가든가 방구석가서 혼자 흔들어라

럭키포인트 136 개이득

2 1

픽카디리 2018.07.25 12:27 116.♡.157.140

[@김영하] 감주가 오히려 꿍꿍쓰 아님?
가끔 적당히 취해서 빵딩이 흔들러 클럽 가면 기분 째지는데
님 표현대로 순수하게 춤 추러 오는 사람 꽤 있음

럭키포인트 481 개이득

4 1

김영하 2018.07.25 12:28 121.♡.198.178

[@픽카디리] 감주는 그래도 입뺀은 안당하지않나요..? 아싸라서 잘 모름

1 0

두려움과떨림 2018.07.25 13:15 121.♡.92.60

[@픽카디리] 내가 시발 옛날에 여친이랑 이문제로 싸웠던 사람으로써 순수하게 춤추러??????????
그래서 내가 여친한테 했던말이 순수하게 춤을 추고싶으면 이어폰꼽고 음악크게 틀고 집에서 추라고
했더니 클럽의 그 느낌을 느끼고 싶다고 해서 언제는 순수하게 춤추고 싶다며??그랬더니 그 분위기가 좋데
그래서 내가 그 분위기라는게 헌팅하고 남자나 여자나 서로 간보면서 있는 그런분위기가 대다수인데
너처럼 순수하게 춤추러 간다는 년놈들은 전부 지가 원하는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았을뿐이지
존잘 나타나면 사람 변하고 존나 이쁜여자 한테 껄떡거리는건 사람 본능이라고
했더니 나보고 존나 틀에 박혀있는 사고방식이라더라.
그래서 내가 틀에 박혀있다면 너는 존나 기회주의자에 현실감각제로고 니 검은속내를 숨기고있는 사람이다.
라고 하고 맥주 마시고 헤어짐.

개같은년

3 1

픽카디리 2018.07.25 13:30 116.♡.157.140

[@두려움과떨림] 클럽 아녀도 어디든 이상형 나타나면 말 걸고 들이대는거죠..
여자 물색하는 마음 항상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눈호강 정도에 멈추고 목적성이 춤에 훨 클 때가 많음
불알이랑 술 먹고 그런 맘에 여자 찾으러 가도 막상 신나서 땀만 빼고 옮
오히려 난 여자랑 엮이는 건 감주나 00포차에서가 훨씬 많은데,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1 1

김김김김 2018.07.25 15:48 175.♡.31.50

[@두려움과떨림] 요새클럽 안가본듯 갱 친구들끼리 춤추러온사람들이 훨많음

럭키포인트 69 개이득

1 0

두려움과떨림 2018.07.26 02:18 121.♡.92.60

[@김김김김] 띠용????그냥 경험담얘기한거야 ㅋㅋㅋㅋ요즘 클럽이나 감주??그런데가 어떤분위기인지 말한게 아니라
근데 아마도 요즘도 검은속내 감추면 너처럼 춤추러 온다고 하면서 간보는 사람이 많을거 같긴하다~ 내 편견이겠지만 그건 편견을 넘어선 본능이다..

너희가 실패했다고 목표의식을 바꾸거나 숨기는건 속물들이나 하는짓이지 아마??^^

럭키포인트 449 개이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