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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친구와 이제 연끊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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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shot_20180703-185905_Chrome.jpg 결혼한 친구와 이제 연끊으려합니다.pann


Screenshot_20180703-185925_Chrome.jpg 결혼한 친구와 이제 연끊으려합니다.pann


Screenshot_20180703-185939_Chrome.jpg 결혼한 친구와 이제 연끊으려합니다.pann



요약

1.30대 중반여자가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교 동창생에게 많이 베품
2.동창이 결혼하고 나서도 항상 얻어먹음.작성자는 큰수술을 앞두고 있음
3.항암치료를 받기전 동창친구에게 식사 초대받음.
작성자는 감동했으나 알고보니 '응.그래도 니가쏴~'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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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omments
이토치나미 2018.07.0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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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르기전에 한딱가리해도 모자를판

럭키포인트 2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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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2018.07.0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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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짜..

럭키포인트 1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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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2018.07.0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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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염치도없네

럭키포인트 3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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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과 2018.07.0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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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쳐서 부들부들하다 ...

럭키포인트 1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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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2018.07.04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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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럭키포인트 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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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비 2018.07.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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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둘리

럭키포인트 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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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07.04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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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것도 친구라고

럭키포인트 1 개이득

1 0
바람이차다 2018.07.0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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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이딴것도 포인트라고!!

럭키포인트 130 개이득

0 0
이종범 2018.07.04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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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나머지 달러는 제가 챙기겠습니다

럭키포인트 3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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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2018.07.0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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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아직남았나?

럭키포인트 168 개이득

0 0
미오치치 2018.07.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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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제가 먹겠습니다

럭키포인트 103 개이득

0 0
바부코리아 2018.07.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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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맛집냠냠

럭키포인트 234 개이득

0 0
인스타크 2018.07.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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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헤헤 이런걸로 먹어도 되나

럭키포인트 3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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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일흔드록바 2018.07.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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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냠냠

럭키포인트 3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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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2018.07.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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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1일 5딸 하셔야겠네

럭키포인트 399 개이득

0 0
새교 2018.07.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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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잘먹을게요~~

럭키포인트 136 개이득

0 0
눈팅족장 2018.07.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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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4달라짜리 부페!

럭키포인트 129 개이득

0 0
바람이차다 2018.07.0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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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었으면 싶다.............. 저런게 사람일리가 없잔아?????
1 0
두글자아이디 2018.07.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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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있어서 좋았다

럭키포인트 285 개이득

0 0
아기가생겨버려요 2018.07.0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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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도 혀를 내두르겠는걸;

럭키포인트 244 개이득

0 0
스타 2018.07.0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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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오면 저렇게 당연한듯이 받아쳐먹지;;

럭키포인트 1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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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2018.07.04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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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간혹 잇다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

럭키포인트 3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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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8.07.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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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항암치료 실패로 골로가면 못얻어먹을꺼 생각하고 마지막까지 뽕을 뽑는년이었네

럭키포인트 169 개이득

0 0
사료 2018.07.04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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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탈을 쓰레기년이 있네 ㅡㅡ

럭키포인트 2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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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서블 2018.07.0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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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십자로 찢어발겨도 됨
뭐 저딴 개간년이 있지?

럭키포인트 2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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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괭이 2018.07.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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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항암치료중인 친구를 오라가라 처 하는거부터가 존나 패버리고 싶네 개년이 지가 택시 처 타고 가던가 왜 오라가라야

럭키포인트 16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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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our 2018.07.0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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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김수현 대사

전지현이 뭐 돕고살자니까

사람 사는건 그런게 아냐
한 번 베풀면 두 번, 세 번 바라는게
그게 사람 사는거지

럭키포인트 2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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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 2018.07.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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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마음 알고 싶다

럭키포인트 2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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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벨 2018.07.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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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여자한테 말하면 뭐라고 하는지 아나? 내가 저번에 커피쐈자나? 이럴껄...

럭키포인트 1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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પનુલુગખਅ 2018.07.0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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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해도 됨?

럭키포인트 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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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룹 2018.07.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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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 착한사람은 항상 손해보는거지...암까지 걸리고 참나....신이 있긴함?

럭키포인트 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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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오온대 2018.07.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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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오냐 해서 눈치없게 키운 세대임

럭키포인트 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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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2018.07.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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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친구라고 생각한건가
ㅜㅜ
안쓰럽네
욕 존나 박고 연끊어도 될것같은데

럭키포인트 2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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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라 2018.07.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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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연 끊는게 상책

럭키포인트 13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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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온 2018.07.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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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게 사람인가 싶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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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너어어어 2018.07.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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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랑친구했네

럭키포인트 3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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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로갑시다 2018.07.0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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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열받네

럭키포인트 4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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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2018.07.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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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정말 존재하긴함?

럭키포인트 4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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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18.07.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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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겠지
제발 주작이었으면

럭키포인트 2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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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군 2018.07.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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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경이롭네

럭키포인트 3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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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치 2018.07.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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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암에 걸려 뒤질듯

럭키포인트 4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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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8.07.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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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저 사람한테 받으세요~

럭키포인트 2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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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 2018.07.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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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아니네....

럭키포인트 2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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맆맆 2018.07.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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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이가 엄마처럼 크지 않았으면 좋겠네..

럭키포인트 2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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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8.07.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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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이 자기들이 계산하면 꼭 생색내고 그거 얼마하냐고 쪼잔한 놈으로 몰고가더라 귓방맹이 후두려까고싶게

럭키포인트 1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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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오 2018.07.0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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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그성별 애엄마.... 끄덕끄덕

럭키포인트 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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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2018.08.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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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오] 끄으덕...

럭키포인트 1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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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둥 2018.07.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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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거 아니라더라

럭키포인트 3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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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흑형 2018.07.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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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시물 보면 여혐생긴다 시발
이제 무슨일만 생기면 여자라고 생각됌
근데 진짜 여자가 대다수야
여혐걸리겟어 ㅅㅂ

럭키포인트 1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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