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는 것에서 이미 고의성이 있습니다.
물론 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로 쳐서 세우는건 명백한 폭력이고 굉장한 중범죄입니다.
고의성이 있다면 그냥 밀고 지나갔다는 건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과대포장이죠.
차로 쳐서 멈추게 하였다.자체가 고의의 목적성을 가지고
아이를 차로 쳐서 세우는데 이미 고의성이 성립됩니다.
영상에서 충분히 드러나구요. 그리고 피해자 진술에서 그 목적이 나옵니다.
치고 내리자 마자 한 이야기가 당황하는 기색없이 '너 왜 우리애 때렸노'라고 합니다.
차로 쳐서 세운겁니다. 애를.
(행동도 치고 나서, 애를 살펴보는게 아니라 자전거 세우고 휜거 피는데 정신이 팔려있죠.)
게다가 이미 차로 애를 쫓고 있었고 코너에서 발견하고 같이 우회전해서 들어가는데,
저정도로 핸들을 틀고 충격후 지나간다음에 선다는건 충분히 박고 지나간거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뒷바퀴까지 다 지나가고 난다음에야 브레이크 밟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였는데.
(심지어 우회전 전에 잠깐 멈춰서 애를 확인하고 다시 출발해서 우회전 했습니다.)
쫓을 수 있지만, 저렇게 차로 위협하며 쫓고 결국에 차로 친것은
흉기로 폭력을 행사한 겁니다. 게다가 저 깔고 뭉갠 친구 이전에 또 다른 아이 한명을 넘어트리고도,
저렇게 계속 쫓은 겁니다. 이게 고의성이 없을리가 있나요.
따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만약 저 운전자와 같은 생각이라면(쫓고 그 과정에서 차로 쳐서라도 세운다)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 건들면 어떤 짓이든 할 수 있다고 합리화할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아이를 때렸다는건 가해자의 주장입니다.
저 영상 이전에 이미 정황 증거가 충분했는데,
그냥 자식 건들면 무슨 복수를 해도 괜찮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쫓는 것에서 이미 고의성이 있습니다.
물론 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로 쳐서 세우는건 명백한 폭력이고 굉장한 중범죄입니다.
고의성이 있다면 그냥 밀고 지나갔다는 건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과대포장이죠.
차로 쳐서 멈추게 하였다.자체가 고의의 목적성을 가지고
아이를 차로 쳐서 세우는데 이미 고의성이 성립됩니다.
영상에서 충분히 드러나구요. 그리고 피해자 진술에서 그 목적이 나옵니다.
치고 내리자 마자 한 이야기가 당황하는 기색없이 '너 왜 우리애 때렸노'라고 합니다.
차로 쳐서 세운겁니다. 애를.
(행동도 치고 나서, 애를 살펴보는게 아니라 자전거 세우고 휜거 피는데 정신이 팔려있죠.)
게다가 이미 차로 애를 쫓고 있었고 코너에서 발견하고 같이 우회전해서 들어가는데,
저정도로 핸들을 틀고 충격후 지나간다음에 선다는건 충분히 박고 지나간거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뒷바퀴까지 다 지나가고 난다음에야 브레이크 밟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였는데.
(심지어 우회전 전에 잠깐 멈춰서 애를 확인하고 다시 출발해서 우회전 했습니다.)
쫓을 수 있지만, 저렇게 차로 위협하며 쫓고 결국에 차로 친것은
흉기로 폭력을 행사한 겁니다. 게다가 저 깔고 뭉갠 친구 이전에 또 다른 아이 한명을 넘어트리고도,
저렇게 계속 쫓은 겁니다. 이게 고의성이 없을리가 있나요.
따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만약 저 운전자와 같은 생각이라면(쫓고 그 과정에서 차로 쳐서라도 세운다)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 건들면 어떤 짓이든 할 수 있다고 합리화할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아이를 때렸다는건 가해자의 주장입니다.
저 영상 이전에 이미 정황 증거가 충분했는데,
그냥 자식 건들면 무슨 복수를 해도 괜찮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방송봤는데 딴거는 다 이해감
엄마 제정신 아닌것도 알겠고~
근데 9살애가 5살애를 깝치지 말라면서 밀었는데 애가 울었다는 장면에서
MC라는 사람이 애들은 다 그러고 논다 라는 개솔을 하는건 어이가 없네..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때려서 울렸는데
논다라는 표현이 맞는건가?
나같으면 달려가서 잡았겠지만
아줌마 입장에서는 그럴 속도가 안나왔으니
할 수 있는 방법은 따라가는건데
따라가서 훈계까지가 적당한 범위인데 죽자고 달려가서 친건 너무 도를 넘어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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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공개된 영상입니다.
전문가가 말합니다. '여우사냥'
쫓는 것에서 이미 고의성이 있습니다.
물론 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로 쳐서 세우는건 명백한 폭력이고 굉장한 중범죄입니다.
고의성이 있다면 그냥 밀고 지나갔다는 건 극단적 상황을 가정한 과대포장이죠.
차로 쳐서 멈추게 하였다.자체가 고의의 목적성을 가지고
아이를 차로 쳐서 세우는데 이미 고의성이 성립됩니다.
영상에서 충분히 드러나구요. 그리고 피해자 진술에서 그 목적이 나옵니다.
치고 내리자 마자 한 이야기가 당황하는 기색없이 '너 왜 우리애 때렸노'라고 합니다.
차로 쳐서 세운겁니다. 애를.
(행동도 치고 나서, 애를 살펴보는게 아니라 자전거 세우고 휜거 피는데 정신이 팔려있죠.)
게다가 이미 차로 애를 쫓고 있었고 코너에서 발견하고 같이 우회전해서 들어가는데,
저정도로 핸들을 틀고 충격후 지나간다음에 선다는건 충분히 박고 지나간거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뒷바퀴까지 다 지나가고 난다음에야 브레이크 밟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였는데.
(심지어 우회전 전에 잠깐 멈춰서 애를 확인하고 다시 출발해서 우회전 했습니다.)
쫓을 수 있지만, 저렇게 차로 위협하며 쫓고 결국에 차로 친것은
흉기로 폭력을 행사한 겁니다. 게다가 저 깔고 뭉갠 친구 이전에 또 다른 아이 한명을 넘어트리고도,
저렇게 계속 쫓은 겁니다. 이게 고의성이 없을리가 있나요.
따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만약 저 운전자와 같은 생각이라면(쫓고 그 과정에서 차로 쳐서라도 세운다)
굉장히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식 건들면 어떤 짓이든 할 수 있다고 합리화할 정도의 문제가 아닙니다.
게다가 아이를 때렸다는건 가해자의 주장입니다.
저 영상 이전에 이미 정황 증거가 충분했는데,
그냥 자식 건들면 무슨 복수를 해도 괜찮다는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최근에 방영된 영상을 첨부합니다.(윗 영상 캡처 원본)
https://www.youtube.com/watch?v=EkfkthON5S8&feature=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