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거 어렸을때부터 알았던게
유충 졸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그 친구집 놀러갔을때
번데기 있는거 한 친구가 궁금하다고 보다가 터트렸을때 액체만 주르륵 하고 흘러 나왔음
그래서 완전 다 녹고 다시 재조립되는건 어렸을때부터 알았지
졸라 신기했던건 뭐냐면 이 친구 말로는 그 번데기일때 조금 째서 그 액체가 조금만 나오고 막아버리면
곤충이 좀 불완전하게 태어난다고 했던게 기억남
곤충이 머리가슴배라고 하면 어느정도 액체가 빠지면 저중에 어디 부분이 결손이 생겨서 나온다고
계속 곤충 좋아했으면 한국 파브르가 되었을텐데....
나는 저거 어렸을때부터 알았던게
유충 졸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그 친구집 놀러갔을때
번데기 있는거 한 친구가 궁금하다고 보다가 터트렸을때 액체만 주르륵 하고 흘러 나왔음
그래서 완전 다 녹고 다시 재조립되는건 어렸을때부터 알았지
졸라 신기했던건 뭐냐면 이 친구 말로는 그 번데기일때 조금 째서 그 액체가 조금만 나오고 막아버리면
곤충이 좀 불완전하게 태어난다고 했던게 기억남
곤충이 머리가슴배라고 하면 어느정도 액체가 빠지면 저중에 어디 부분이 결손이 생겨서 나온다고
계속 곤충 좋아했으면 한국 파브르가 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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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 졸라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그 친구집 놀러갔을때
번데기 있는거 한 친구가 궁금하다고 보다가 터트렸을때 액체만 주르륵 하고 흘러 나왔음
그래서 완전 다 녹고 다시 재조립되는건 어렸을때부터 알았지
졸라 신기했던건 뭐냐면 이 친구 말로는 그 번데기일때 조금 째서 그 액체가 조금만 나오고 막아버리면
곤충이 좀 불완전하게 태어난다고 했던게 기억남
곤충이 머리가슴배라고 하면 어느정도 액체가 빠지면 저중에 어디 부분이 결손이 생겨서 나온다고
계속 곤충 좋아했으면 한국 파브르가 되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