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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민민 2020.01.02 13:53  
이거 진짜 웃겼는데ㅋㅋ 강동구ㅋㅋ

럭키포인트 1,482 개이득

띠요옹 2020.01.02 13:54  
이장과 군수에서 차승원이 개쩔었는데..

럭키포인트 9,339 개이득

곰문곰 2020.01.02 14:18  
나 진짜 한겨울에 식은땀 존내 흘리면서 10분이면 갈 거리 30분동안 걸었는데 새벽 4시였던가 그냥 인도에서 쌀까 라는 고민 진짜 많이했음 ㅋㅋㅋ 그때 인간의로서의 존엄성을 포기할것인가 라는 괴리에 빠지기도 하고

럭키포인트 4,496 개이득

둔탱 2020.01.02 14:48  
[@곰문곰] 그래서 지렸나요 안지렸나요

럭키포인트 286 개이득

곰문곰 2020.01.02 16:05  
[@둔탱] 아쉽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지켰습니다. 진짜 2분거리 집앞에 두고 쌀뻔했지만 끝까지 참아냈죠.. 버블티 다시는 먹지 않습니다
흰곰도리 2020.01.02 17:05  
[@곰문곰] ㄲㅂ

럭키포인트 3,200 개이득

ㅑㅣㄱㅅㄲㅇ 2020.01.02 14:51  
[@곰문곰] 이성의 끈을 놓는 순간이 오긴 함 ㅎㅎ 고속버스에서 내릴뻔한 적 있음

럭키포인트 94 개이득

개코 2020.01.02 14:53  
이홍렬미만 잡인데...

럭키포인트 486 개이득

헤이헤이 2020.01.02 15:17  


급똥하면 이거밖에 안떠올라 ㅋㅋㅋ

럭키포인트 4,312 개이득

비질란테 2020.01.02 15:48  
ㅋㅋㅋㅋㅋㅋ
설사약 먹고 연기한것같은데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262 개이득

유령회원 2020.01.02 16:00  
응사 배탈난거도 개꿀잼이었는데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9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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