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업체에서 상 차려놓고
돌아가며 사진 놓고 한번씩 인사해도 상관없을것같은 무쓸모짓 같다
그렇게 제사를 믿고 하고싶으면 집에서 밥 하나 반찬 몇개 해서 향피워도 오셔서 드실수있는거 아닌가 살아생전에 드시고싶은거 드시게 해드리고 마음으로 감사히 기억하면 다 아시겠지
그리고 제사는 왜 누가정하지 그때 딱 온다는걸 누가 증명해 그냥 살다가 좋은음식 새로운음식 드리고싶을때마다 놓고 향피우고 혼잣말 하면 그건 안되는건가? 잊혀지고싶지 않은거라면 .. 그래서 제사를 강요한다면
살아생전에 현명하게 살아간다면 사람들 기억에 가족들 기억에 잊혀지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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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척들 얼굴도 보고 맛있는거 차려서 나눠먹고 그러는데 의의가 있는듯
다만 그 음식들 차리고 뒷정리를 여자들이 다했어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