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고 해서 알려줫다고? 저걸 변명이라고 하냐? 가족이 왜 굳이 보건소까지 전화해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 그냥 아무생각없이 알려달래서 알려줫구만 변명은 콱씨.. 몇년동안 피해다니고 4번이나 이사했으면 노력할만큼 노력했다고 본다. 그 이상 일반인이 뭐 어떻게 할수있나. 경찰에 신고해도 할수 있는게 없고 나라에서 나를 보호해주지 않고 알아서 해결하라고 벼랑끝까지 내모는데 일반인이 어쩔까? 떨어져 뒤져야되는거냐 반격을 해야되는거냐? 반격을 하면 보호안해준 나라에서 반격했다고 벌주는데 떨어져 뒤져야되네; . 50대 그 새1끼 신상털어서 범죄 안걸린거 찾아서 신고해버려서 격리시키는 방법밖에 없어보임.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