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故 손정민 부친, 친구 고소 불량우유 (182.♡.129.213) 유머 41 9558 43 2 2021.06.24 20:35 이젠 술마시고 덜취한놈이 친구 집앞까지 데려다줘야겠네 43 이전글 : 컥.커커.커억.컥 다음글 : 매일 짬지 삶는 자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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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어줍잖은 지식으로 법학적 판단을 내리려는 성향이 있을수도 있음. 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됨. 의사들도 무작정 아프다고 오는 환자가 편함. 본인의 증상에 대해서 이거저거 사이비로 찾아서 들고 오는 환자보면 뒷목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