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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espresso 2021.05.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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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FBI Warning

럭키포인트 7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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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니 2021.05.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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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는???

럭키포인트 18,1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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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이슬 2021.05.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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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Warning ㅋ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3,4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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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1.05.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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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럭키포인트 29,3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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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 2021.05.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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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내 인생 첫 야동이 떠올라서
당연히 제목은 모르고 기억만으로 인터넷으로 고전
찾아보는데 안나오더라ㅠ
저런 테잎에 어딘가는 잇을텐데

럭키포인트 15,8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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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21.05.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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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1위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9,17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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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2021.05.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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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야홈이 개쩔었지..

럭키포인트 29,9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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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퀸 2021.05.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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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 시리즈인가
그게 첫경험이엿는대 ㅋ

럭키포인트 24,4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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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2021.05.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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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퀸] 나는.
아버지께서 장농위에 올려두신거 점프하면서 테이프에 붙어있는 사진만 보다가
키가 닿을때쯤 아무것도 안붙어있는 비디오가 있어서 도저히 궁금해 못참겠어서 그때 처음 플레이어에 넣어봄.

다 보고 합리화하기 위해 초록색 크레파스로 칠해둠.

나만본줄 알았는데 남동생도 봤다고함.

크레파스 칠하고 아버지께서 장농 깊숙한곳에 숨겨두셨는데
나는 왜 그랬는지 어릴때 아버지께서 숨겨두신 비디오라던지 사진집을 우연히 잘 찾았음....

럭키포인트 16,8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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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캥거루 2021.05.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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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그만큼 아버지를 잘 알았다는ㄱㅓ지
부럽다

럭키포인트 21,5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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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막걸리 2021.05.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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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캥거루] 그런거아니고 그냥 우연히 장농 열어봤다가 손넣고싶어서 넣었는데 이게 뭐지 하고 찾고..
친척 동생들와서 보물찾기 하다가 침대 아래 열어보고 이게 뭐지 하고 찾고...
내 방이라고 있었는데 내가 그방 안써서 그냥 책있고? 그런방으로 썻는데 그 방에서도 이게 뭐지 하고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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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5.2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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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왕 마렵네

럭키포인트 19,5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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