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접으면서 손님에게 한마디 듣고 울컥한 썰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14 7911 41 0 2021.07.07 16:19 41 이전글 : 수년의 난제 뭐든 뚫는 창 vs 뭐든 막는 방패의 답.jpg 다음글 : 은하수를 담은 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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