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직원 장난으로 물에 밀었다 사망
수상 레저시설 바지선 위에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동료 28살 B씨를 뒤에서 밀어 강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
...과실치사로 금고 6개월 선고
A씨는 B씨가 다른 직원들을 강물에 빠뜨리려고 장난하면서 바지선 가장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자신도 장난으로 B씨를 밀었습니다.
정 판사는 다만 A씨가 자신의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바지선 바닥을 뜯으며 피해자를 구조하려 했던 점 등을 참작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9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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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밀고 빠뜨리고 장난치다
바지선 밑으로 들어갔나보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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