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인 이유는 실업 급여가 연방 정부의 지원으로 높아진것에 원인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 지적이 있고나서 많은 주에서 연방지원금을 폐지한게 6월인걸 보면 실업급여가 높은 지역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국적인 현상은 아닐텐데 무조건 실업급여를 많이 줘서 근로의욕이 떨어졌다고 하면 그게 취재를 해서 심층적으로 보도를 해야하는 언론으로써의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
나 아는 누나가 미국에서 프리랜서인데 얼마전에 한국와서 얘기 들어봤는데 실업급여 ㅈㄴ 후함.. 우리나란 최저임금의 80%인가 70%인가 이러는데 미국은 월급의 100% 줄때도 있고, 70%줄때도 있다함. 그때그때 다르다는데 6개월~1년도 준다함.. 그래서 프리랜서로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그만두면서 실업급여받고 본인 하고싶은 생활이나 공부하고 반복.. 이번에 한국 온 이유도 월급 100%로 받아서 한국 와서 두달 있다 감..
표면적인 이유는 실업 급여가 연방 정부의 지원으로 높아진것에 원인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 지적이 있고나서 많은 주에서 연방지원금을 폐지한게 6월인걸 보면 실업급여가 높은 지역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국적인 현상은 아닐텐데 무조건 실업급여를 많이 줘서 근로의욕이 떨어졌다고 하면 그게 취재를 해서 심층적으로 보도를 해야하는 언론으로써의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네.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