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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이게뭐야 2021.07.20 15:16  
어릴적 태권도 다닐땐 시범단 따로 뽑아가지고 대회나가고 했었는데 ㅋㅋ 시범단애들 합숙때 불러다가 애들 관리시키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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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07.20 18:58  
[@이게뭐야] 난 엄마가 시범단 돈든다고 안시킬려고했는데 관장님이 그냥 시범단 시킴 ㅋㅋㅋㅋ 제가 그 태권도를 6년이상 제일 많이 다녔고 심지여 관장님보다 오래 있어서 ㅋㅋ 제가 없으면 시범단 명분이 없는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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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랑제십봉 2021.07.20 16:39  
ㄹㅇ 태권도장에서 빡세게 논 날은 10시에 칼같이 잤음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부모님이 태권도장에 진심으로 감사해하셨을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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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2021.07.20 16:53  
태권도장에서 가르쳐주던 예의라는게 진짜 중요하긴 했음
어릴 때 운동하는 애들은 친구집와서 밥먹을 때도 예의 바른게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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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애나 2021.07.20 16:58  
태권도장 다닐때 까불까불거렸다가
관장이 나보다 한두살 많은 검은띠랑 겨루기 시키게 해서
그때 ㄹㅇ로 많이 쳐 맞고 두번다신 안까불게 되더라 ㄹㅇㅋㅋ
애들 관리도 그냥 칼같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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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p 2021.07.20 17:14  
나도 태권도 검도 다녔는데 이게 크고 나서 보통애들이랑 체력 자체가 달라서 활동가능 시간이 엄청 길고
저땐 도장에 소속감 같은게 있어서 그 무리의 규칙을 엄청 잘 따랐던거 같음
그리고 위아래로 다 친하게 되니깐 학교에서도 초등학교떄는 도장 형님누나들 몇명 아는걸로 엄청 쉽게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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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아차기 2021.07.20 17:35  
중학교 1학년때까지 태권도 다녔는데 중학교 처음 입학하니까 같이 도장 다녔던 형들이 2,3학년에 많아서 날 잘 챙겨줬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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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막심므라비차 2021.07.20 17:50  
어릴댸 ㅊ첨 간 태권도장은 고문실이였음 다리찢기고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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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1.07.20 19:18  
태권도 가서 검은띠 따고  나오면 뿌듯 급(품)높이면 나중에 쓸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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