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행정관은 잡억에 미친 인간이었고
악마 그자체 였음 내가 사람 인상보고 쫄거나 한적은 없는데
이사람은 그냥 마주보는걸 피하고 싶었음
바벨이 떨어져 발가락이 으스러지는데 아 소리 한번 안내는 인간이고
뭐 작업하나 잘하는걸로 찍히면 전역하는 그날까지 작업시키는데
우리가 이 행정관을 인정하는것중 하나가
전쟁나서 총알이 빗발치는 와중에도 중대원들 밥먹여야 한다고 그 아수라장을 뚫고
밥차몰고 올 사람이라는건 중대원 전부다 인정함
폭탄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쳐도 보급품은 목숨걸로 가져다 줄 사람이라는거 하나는 아무도 부정안했음
우리 행정관은 잡억에 미친 인간이었고
악마 그자체 였음 내가 사람 인상보고 쫄거나 한적은 없는데
이사람은 그냥 마주보는걸 피하고 싶었음
바벨이 떨어져 발가락이 으스러지는데 아 소리 한번 안내는 인간이고
뭐 작업하나 잘하는걸로 찍히면 전역하는 그날까지 작업시키는데
우리가 이 행정관을 인정하는것중 하나가
전쟁나서 총알이 빗발치는 와중에도 중대원들 밥먹여야 한다고 그 아수라장을 뚫고
밥차몰고 올 사람이라는건 중대원 전부다 인정함
폭탄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쳐도 보급품은 목숨걸로 가져다 줄 사람이라는거 하나는 아무도 부정안했음
Best Comment
악마 그자체 였음 내가 사람 인상보고 쫄거나 한적은 없는데
이사람은 그냥 마주보는걸 피하고 싶었음
바벨이 떨어져 발가락이 으스러지는데 아 소리 한번 안내는 인간이고
뭐 작업하나 잘하는걸로 찍히면 전역하는 그날까지 작업시키는데
우리가 이 행정관을 인정하는것중 하나가
전쟁나서 총알이 빗발치는 와중에도 중대원들 밥먹여야 한다고 그 아수라장을 뚫고
밥차몰고 올 사람이라는건 중대원 전부다 인정함
폭탄떨어지고 총알이 빗발쳐도 보급품은 목숨걸로 가져다 줄 사람이라는거 하나는 아무도 부정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