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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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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학창시절 좋아하던 여학생과 메챠쿠챠 야스를 했다.

30살 모솔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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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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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아직 안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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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지금은이지은시대 2021.07.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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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더 이상 빠지지 않아 행복하다

더 이상 빠질 머리가 없는줄도 모른체 행복을 쫒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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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2021.07.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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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학창시절 좋아하던 여학생과 메챠쿠챠 야스를 했다.

30살 모솔 여름이었다.

럭키포인트 26,4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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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투아웃 2021.07.2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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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장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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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21.07.2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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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빼

럭키포인트 18,3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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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 2021.07.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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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아직 안 넣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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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7.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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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 라고 변명할수밖에 없었다...

럭키포인트 24,5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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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2021.07.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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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임신을 했다.
나랑 한 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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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use 2021.07.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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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이웃사람이랑 약간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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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죽돌이 2021.07.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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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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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오 2021.07.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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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죽돌이] 꿈이 아니라 진짜 미래에 죽게되면 갈곳을 체험한거기 떄문 ㅠㅜ 지옥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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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2021.07.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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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왕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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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2021.07.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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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설명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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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2021.07.2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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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택시에 타고 있는데 내가 부른 콜택시가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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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카리나 2021.07.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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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내가 귀신이라 택시기사가 보.지 못해서 택시에 탔는데도 못보고 날 찾는다 이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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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황제 2021.07.2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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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난 좀 다르게 해석, 택시기사가 말이없다 = 내가 죽였다//콜택시부른거 도착했다 =  또 죽일 택시기사가 도착했다(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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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설렜어 2021.07.2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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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황제] 엄마 이사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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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 2021.07.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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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황제] 나도 이런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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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네임 2021.07.2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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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바닥으로 향한채 걷고 있는데

방금 내 옆을 지나간 사람의 그림자가 나와 반대로 향해있었다.

요건 실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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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2021.07.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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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임신했다.

나는 여친과 자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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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1.07.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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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병

내 옆에 비누 좀 주워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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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대중들은개돼지입니다 2021.07.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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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콘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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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21.07.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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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PS5를 사왔다. 내가 어째서냐고 묻자

"어, 당신 하라고"

럭키포인트 26,3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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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이 2021.07.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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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ㅋㅋㅋ 몰래 산게 이미 있다는거지?

럭키포인트 6,5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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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루로 2021.07.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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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근대 왜 씻으러 가? 여보?

럭키포인트 8,7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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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Manny 2021.07.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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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포상휴가. 드뎌 집 도착~

주머니에 왠 열쇠...

럭키포인트 7,2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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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재 2021.07.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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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집에 와서 이야기 하자."

럭키포인트 8,8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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