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쪽 가면 진짜 이런거 존나 많은데.. 진짜 존나 많음 한달 매일 나가면 주말 밤이나 새벽엔 무조건 촬영하는거 한두번은 본다는게 맞을듯. 개씨.발 넘들이 존나 관심도 없는데 거기 스텝 중 막내나 셔틀이 먼저 와서 지나가면 안된데 이쪽에 아티스트 분 계신곳이라 가시면 안돼요 이 씹지랄 하길래 존나 지랄한적 있는데 아니 ㅅㅂ 그럼 난 집 못 가냐고 ㅋㅋㅋㅋ 예전엔 진짜 이랬고 요즘은 좀 나아지긴 했던데.. 막 찍어서 여기저기 폭로하니까 그런가 암튼 예전엔 존나 깡패새끼들 불러다 통제하는 느낌도 있었지..
영화찍는새끼들도 마찬가지임
영업하는 남의 가게 앞 얘기도 없이 막아놓고 흙 뿌리고 모래 깔고 생지랄남
스텝인지 나발인지 남의 영업장 화장실 쓰는건 당연한줄 알고
지랄하는 사장님한텐 이용료 준다고 구슬리고 음식점에는 불편하게 하는 대신 며칠동안 음식 시켜먹겠다고 약속하고는 쌩까고 철수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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