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술집에서의 빡침이 떠오르네..
술집에서 자꾸 눈마주쳐서 가까이 가서 번호 달라니까 망설이다 내 핸드폰 받으려는데 갑자기 돼지년이 핸드폰 막으면서 "얘 남친있어요" 이러는겨, 이쁜애한테 남친 있어요? 물어보니까 없다고하는데 돼지년이 "너 소개팅 받아야되잖아 안돼" 이러는겨.. 그래도 다 넘어 온거 같아서.. "혹시 모르니까.. 연락처만 주세요" 하는데 돼지년이 "왜캐 끈질겨요 귀찮게" 이지럴... 와 씌바 ㅈㄴ 빡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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