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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이 동의하고 공개한 제주 중학생 피살 사건 현장

정보) 아들과 둘이 살던 이혼녀와 사귀던 남자가

여자에게 지속적으로 폭행을 가하다 여자에게 차이자

친구를 불러서 두 명이서 습격해 아들을 살해함.











 







가해자가 비슷한 전과가 굉장히 많았고, 피해자의 지속적인 신변보호 요청이 있었음에도

결국 살인이 벌어졌다는 점에서 현행 신변보호 제도의 실효성이 논란이 되고 있고

경찰이 저런 흉악범들에 대한 신상 공개를 거부했다는 점이 논란이 되는 중.




12 Comments
고추밭 2021.07.24 22:21  
신변보호용 전자팔찌를 엄마한테만 줬고
(수량없다고)
추가로 다른 친인척한테 줬다함...
아들한테줬으면 ... 흐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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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와튼 2021.07.25 02:21  
[@고추밭] 조사해보니 수량 2개나 더 남아있었음 씨벌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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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1.07.24 23:00  
가까운 일본이 부러울 따름.. 거기는 범죄자는 그냥 바로 얼굴 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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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내음 2021.07.25 00:25  
[@Helldiver] 용의자 신분에서부터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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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2021.07.25 00:21  
우리나라는 눈치를 너무 봐서 지랄이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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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여자 2021.07.25 00:43  
병1신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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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싢 2021.07.25 00:51  
손가락 한마디씩 잘라가며 죽이자 씹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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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1.07.25 02:52  
아직 너무 어린나이인데....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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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4 2021.07.25 04:03  
가해자는 보호받고
피해자는 나몰라라하는 대단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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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7.25 04:26  
이런새끼는 왜 신상공개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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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21.07.25 05:13  
[@TCRS] 피해자가 여중생이었으면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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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1.07.25 14:50  
[@TCRS] 동종범죄경력이 있는데도 쉬쉬하고
신변보호조치도 제대로 안 하고
범인 신상공개도 꺼리는거 보면
높으신분이나 경찰관계자 가족인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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