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나고3때도
다른반에 진짜 속물 담임있었는데
애들이 스승의날 안챙기려다가
그래도 내친구들이 착해서
아무리 밉상이어도 최소한의 성의는 표하자 하고
의견 바꿔서
풍선 달고 칠판꾸미고 케익준비해서 축하드렸는데
담임 표정 개썩으면서
내가 너들한테 이것밖에 안되는 존재니?!하며 ㅈㄹ 발광 떨어서 학을 떼었던 기억난다 ㅋㅋ
ㅋㅋㅋㅋ 나고3때도
다른반에 진짜 속물 담임있었는데
애들이 스승의날 안챙기려다가
그래도 내친구들이 착해서
아무리 밉상이어도 최소한의 성의는 표하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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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달고 칠판꾸미고 케익준비해서 축하드렸는데
담임 표정 개썩으면서
내가 너들한테 이것밖에 안되는 존재니?!하며 ㅈㄹ 발광 떨어서 학을 떼었던 기억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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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반에 진짜 속물 담임있었는데
애들이 스승의날 안챙기려다가
그래도 내친구들이 착해서
아무리 밉상이어도 최소한의 성의는 표하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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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달고 칠판꾸미고 케익준비해서 축하드렸는데
담임 표정 개썩으면서
내가 너들한테 이것밖에 안되는 존재니?!하며 ㅈㄹ 발광 떨어서 학을 떼었던 기억난다 ㅋㅋ
진짜 가지가지하던사람이었는데ㅋㅋㅋ
3월에 개학하고 5월에 못받으면 스스로를 돌아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