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나에프]
A씨와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종합하면 김소혜는 ‘학폭’ 최초 작성자(C씨)에게는 피해자였다. 그리고 A씨가 언급한 B씨를 상대로는 ‘학폭’ 가해자로 판명돼 처분을 받았다. 당시 B씨에게 사과를 하고 오해를 푼 것도 사실이다. A씨의 글과 관련해 28일 김소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추가적으로 말씀드릴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유명인은 항상 불리하지 서로 쌍방간에 싸움도 폭력을 행사한게 될 수 있고 학창시절 대응 안함도 왕따 시킨게 될 수 있는거임
나는 최민수 노인 폭행 사건 그 이후로는 절대 연예인 폭력,학창시절 뭐시기 해서 한개도 안믿음 정확히 모든 관련자들이 증언하고 하도 증거가 많아서 스스로가 인정하는 사건 아니면 절대 안믿음
김소혜, A, B, C가 있는데
A: 고등학생때 김소혜를 가해한 학폭 가해자. 인데 자기가 피해자인척 썼다가 고소 당하고 사과함
B: 중1때 김소혜한테 당한 피해자. 학폭위까지 열리고 김소혜 징계받음
C: 학폭위 열렸다는걸 인터넷에 올렸다가 고소당한 사람. 본문에 언급당하는 사람은 이 사람임. 무혐의 처분받음
C가 인터넷에 글쓴건 B가 피해자고 김소혜가 가해자인 사건임. C는 무혐의 처분
김소혜 소속사는 게속해서 김소혜가 피해자, A가 가해자인 사건을 언급하면서 물타기 하는중
Best Comment
근데 도대체 무슨 깡으로 맨날 아니라고 우기고 고소하고 그러냐
기억이 없는거냐 양심이 없는거냐
결론은 피의자 무혐의 불송치
무혐의인 이유는 조사결과 실제로 김소혜가 학생때 학폭건으로 징계받은 이력이 있던게 반영된거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