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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로 스승의날 선물하지 않기로 한 학생들..색출 나선 30대 여교사 '갑질' 의혹

신사꼬부기 9 2490 15 0


 




12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여고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30대 여교사 A씨가 담임직에서 배제됐다.  A씨는 지난 5월 학생들이 찬반 투표를 통해 스승의 날 선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이에 반감을 품고 담임의 권한을 악용해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est Comment

BEST 1 데미안릴라드  
30대가 무슨 20년전 마인드를 가지고있네
9 Comments
WadeWilson 2021.08.13 21:14  
삥뜯을게없어서애들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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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릴라드 2021.08.13 21:14  
30대가 무슨 20년전 마인드를 가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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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2021.08.13 21:31  
요즘시대에 무슨 ㅋㅋㅋ 스승의날이나 부정청탁법에 대해 토론을 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작당하고 모함한게 아니라면 중징계도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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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21.08.13 21:36  
추 to the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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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1.08.13 22:23  
나때도 없었는데..지금도 저짓을하는데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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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2021.08.13 22:31  
거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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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xit 2021.08.14 00:25  
벼룩의간을빼먹어라...부모도아니고 학생들한테 촌지를 뜯어내려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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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2호 2021.08.14 14:44  
걍 선물해주고 김영란법으로 찔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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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볶음 2021.08.14 17:18  
나 고등학생때부터 편지 제외하고는 음료수라도 선물금지 시켰었는데 아직 받는곳도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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