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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몰래 현수막 뜯은 범인 잡고 보니...

상두야학교갔냐 5 6321 20 0
피해 업주는 6년 전, A 씨로부터 지금의 건물을 사들여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불과 2년 뒤, A 씨가 바로 맞은편에 카페를 다시 열었고, 커피 가격 경쟁을 하다 홧김에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 씨는 전 옥천군의원의 아내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Best Comment

BEST 1 엄태구  
있는놈이 더하네 라고 보면
어디어디 의원 가족, 자녀, 친인척이네 ㅋㅋㅋ
5 Comments
호랑이형님 2021.06.25 21:01  
싸이코가 다른게 아니라 저런애들이 싸이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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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테스형 2021.06.25 21:02  
저건 진짜 좀 그렇다 상도의는 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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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마야 2021.06.25 21:16  
자기가 판 건물에서 카페 하는데 장사가 잘 되는거야 그래서 나도 해봐야지
바로 맞은편 카페를 열고...가격경쟁을 하다 현수막을 뜯었다는 거지? 무슨 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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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2021.06.25 22:16  
있는놈이 더하네 라고 보면
어디어디 의원 가족, 자녀, 친인척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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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달곰 2021.06.26 00:56  
저거 남편은 진짜 짜증나겄다..
마누라가 밖에서 저ㅈㄹ을 하고 다니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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