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미스트]
중년들 뉴스만 보고 속는 사람 많아서 그 케이스일거 같음
전혀 다른 케이스지만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는 일본에서 1등 만드려고 온갖 돈이랑 갖은 술수를 다썼는데도
애초에 김연아랑 클래스 자체가 달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 라이벌로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뉴스로만 접하는 사람들은 아 뉴스에서 저렇게 말하니까 그런가보다 할수밖에 없는듯
[@모나미]
아님
아사다 마오 같은 경우는 어렸을때 김연아가 찌발렸었음
김연아 스스로도 마오는 저렇게 잘하는데 왜 나는 이럴까 하면서 자책하기도 했었고
그 뒤에 김연아가 엄청난 노력으로 따라잡고 능가하고 넘사벽이 된거였지
초반에는 오히려 반대로 마오가 넘사벽이었다고 그랬었음
그런 시절이 있어서 라이벌로 인식한거였지
배우들이 제일 저런 현상이 많이 일어남
자신의 이미지로 먹고 살기 때문에
자신의 학력 또는 지능의 부족에 대한 열등감으로 인해 겉으로 보일때 뭔가 옳아보이는 일을 앞장서서 나서서 자신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려는 경향이 큼
제대로 알아볼 지능은 부족하지만 이미지 좋게 만들어지는거 같아 보이는건 열성적으로 우선 뛰어들지
[@핑크해머게이]
안산 선수 숏컷의 의미는 모르기도하고 페미로 몰아가려는 의도는 없지만 유도 선수가 삭발한 이유는 개체량 몇백그램이 초과 되어서 그거 맞추기 위해 삭발한거임. 유도선수는 명백한 이유가 있지만 안산 선수의 숏컷은 무슨 이유로 자른건지 아는 사람 있나? 그러니 숏컷이든 웅앵웅이든 오조오억이든 해명 좀 해줬으면 좋겠음... 업적은 자랑스러운데 인터넷 반응은 개판임ㅠ
주제에 왜 타인을 가르치려 들지??? 본인들이 유명인이지 지식이나 지혜가 뛰어난 사람이 아닌데 유명세를 얻으니 본인이 남보다 나은 사람 같이 느껴지나??? 페미들이 동료 연예인들 말 한마디 꼬투리 잡아서 족쳐댈때에는 왜 가만히 있으셨나??? 선택적 분노인가??? 아 그건 괜히 건드렸다가 밥줄 끊길까봐 주둥이 묵념하신 건 아니고??? 그거라도 하면서 밥 빌어먹고 살고 있는 거에 감사하고 살아야 할게 누군지 생각 좀 더 해보시지 이때다 싶어서 그 쪽 세력에 인기 좀 얻어 보려고 한마디 얹으려 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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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프레임으로 몰아간 언론의 농간인가
배우는 뭔데 깨우친척 아는척 다하냐? 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품격있는척 올바른척은 다해 좀 가만히라도 있지
연예계 종사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