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면두접시]
ㄴㄴ 나도 마우스피스낌 집에서 이간다고 해서 혹시 몰라서 군대 갈 때 챙겨감 군대가기 전 까자 잘 모르고 있었는데 군대 야간 근무 마치고 왔을 때 이가는 애 보고 ㅈ같다는걸 느꼈음 그리고 후임중에 코 곤다고 개까이고 휴가나가서 코골이 수술 받고 온 애도 있었음 걔가 잘 못 한건 없는데 수술받고 죄송했다고 앞으로 그럴 일 없을거라 사과까지 하더라
[@이중구]
직접 듣질 못했고, 표현만으로는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지 않아서 조심스러운데...
'아나...이갈이 X나 심하네 잠을 못자겠다' 라고 하는 것까지는 그나마 괜찮고,
'와..씨...저러다 이빨 다 뿌러지겠다. 괜찮은건가?' 싶을 정도면, 그러니까 내가 잠을 자기 힘들지만,
점마 이갈다가 뒤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대
그게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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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치료법도 없어서 당사자나 피해자나 ㅈ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