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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엠보오옹 2021.06.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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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조심히 오라고.......

럭키포인트 2,1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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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디 2021.06.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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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가슴 아팠는데 구조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다 소름이 쫙돋네

럭키포인트 7,7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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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2021.06.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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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까운 사고다...

럭키포인트 27,8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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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6.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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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그러게요..위험한거 알면 허가 받고 아예 통제를 했어야했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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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투아웃 2021.06.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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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7,2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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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21.06.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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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참사랑은 ㅠㅠ

럭키포인트 26,1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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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21.06.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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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고로 아들을 잃은 어머니 심정은 진짜 헤아릴수도 없겠다. 아이고

럭키포인트 23,0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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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릴라드 2021.06.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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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이 칼에 찔려도 자기 손가락 조금 배인걸 더 걱정하는게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아닌경우도 있나보다

럭키포인트 6,5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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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6.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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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럭키포인트 9,0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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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house 2021.06.1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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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키포인트 13,9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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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네임 2021.06.1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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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공사 관계자들 처벌 안 받으면 이 나라는 답이 없다

럭키포인트 23,24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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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왕 2021.06.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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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네임] 버닝썬 등등 보면.....이미 답이 없..

럭키포인트 4,2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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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다징쟝 2021.06.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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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조심히 오라니 어머니 ㅠㅜ

럭키포인트 21,8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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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er 2021.06.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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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정말 다행이다... ㅠㅠㅠ

럭키포인트 3,9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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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021.06.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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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눈물나네요..

럭키포인트 4,3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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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1.06.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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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8,4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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