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어릴때 내가 그랬음.....
결국 헤어졌는데 나중에 가서 친구가 상대방 바람피는거 봤다고 하니깐 배신감 엄청 들더라.
봤더라도 헤어지더라고 본사실을 애초에 아무말 안하던지.
나는 그당시 바람피는거 봤으면 친구로써 바로 말해주는게 더 나은듯
그리고 ,,,
결혼했다면 더 말해줘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굳이 바람피더라도 용서할집은 용서하고 살고
이혼할꺼면 미리 알고 몰래 이혼소송 자료 준비하지
나중에 바람핀 년,놈이 뒷통수치고 이혼하면 그때 아무것도 없이 이혼당함
친구면 더 원망들으니 꼭 말해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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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줬으면 지혼자 병1신처럼 내 사랑하는 우리 여친/남친~ ㅇㅈㄹ로 속다가 인생이 나락 가는데?
근데 경험상 알려줘선 안되는 족속이 있음 ㅋㅋ 바로 위에 치부를 들켰다 ㅇㅈㄹ하는 사람들.
가려서 알려줘라
야 넌 친구 여친이 바람피는거 목격하면 나한테 말 할거같냐? 이렇게
그렇다 하면 말 하고 아니라 하면 말 안하고
그렇다 해서 알려줬더니 지랄하면 꺼지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