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냥꾼]
경제랑 무슨 상관? 애초에 무안공항이나ktx나 정치적 목적으로 지어진거지 경제성 따졌으면 무안공항 부터 못지었지 그게 다 전라도 피해의식 바탕으로 표심 잡을려고 세금으로 장난질 하는건데 경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애초에 경제성 따졌으면 저기다 지을 이유가 없지 지금도 무안공항 유지 만으로도 세금이 줄줄 세는데 ktx까지 놔달라고 하는게 미친거지
박정희때 정치적으로 악용하려고 만들어 놓은게 지역감정임..그건 쓰레기 정치인들이 잘 악용해먹고 있고...
일부러 지역 불균형 만들어 놓고 그걸 정치적으로 극대화해서 서로 물어뜯게 싸우게 만든건데
그거가지고 아직까지도 놀아나는게 웃기네...
피해의식이든 뭐든 저새끼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잘하고 있는놈 하나 없는건 마찬가지
전라도라서 어쨋느니 하지말고 그냥 싹다 싸잡아서 욕해야지
왜 이렇게 지역이건 뭐건 다 갈라놓으려고 하는지 원...
[@개발바닥]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출마한 박정희가 10월 9일 경상도를 방문 당시, 찬조연설자는 "경상도 사람 좀 대통령으로 뽑아보자"는 발언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시대를 살았던 김영삼조차도 "1971년 이전에는 지역감정이 없었다."고 말했을 만큼 파장은 그리 크지 않았다. 영남에서 60% 내외의 비율로 박정희 후보를 지지하기는 했지만, 호남에서도 박정희 후보의 지지가 50% 이상 나왔으며, 제주 지역에서는 70%가 넘는 주민들이 박정희 후보에게 투표하였다.
1969년 10월 13일 경향신문에, 김대중을 비롯한 신민당 의원 6명이 광주 유세에서 표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경상도 정권을 타도하자'는 연설을 한 일이 보도되기도 하였다. 이는 지역감정 호소가 타 지역을 저격하는 최초의 사례라 볼 수 있다.
[@왓썹쓰]
제가 쓴글에 오류가 있었네요. 박정희 때를 말하려던게 아니라 1992년에 있었던 초원복집 사건을 이야기 때를 이야기 하려던건데 시기를 잘못 알고 있었네요. 초원복집은 유명하죠...김기춘도 같이 있던...
그때 모여있던 사람들이 보면 지금 국민의힘의 전신인 민주자유당 인사들이네요...
노태우 정부 당시 여당.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박정희가 연상되었던거같습니다. 오류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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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의원ㅅㄲ들은 나랏돈 축내는 도둑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