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보육교사 화이자 2차 접종 하루만에 숨져…"인과성 조사"
A씨의 유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께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은 뒤 그날 오후 9시께 갑자기 복통 등을 호소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고대 안산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전날(5일) 오전 7시께 '급성 뇌출혈' 판정으로 숨졌다.
화이자 심근염 사망 인정 되더니 뇌출혈은 또 뭐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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