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적 잇는데 술쳐먹고 처음부터 모텔감. 씨벌 존나 나도 피곤해서 등돌리고 자는데 등이 축축해짐. 씨벌년이 오줌 갈겨놈. 모텔 침대가 침대보 아래 비닐로 해놓은거라 흡수 못하고 줄줄 흐름 염병할년 옷 벗겨서 손빨래 해주고 말림. 다음날 씨벌년이 일어나서 자기 왜 옷이 벗겨져 있녜 . 씨벌 저기 걸린 니 옷이랑 이불 안보이냐고 니 어제 쳐 자다가 오줌 쌌다고 그래서 니 아침에 입을 옷 없을까봐 옷도 빨아놨다고. 그렇게 몇번 더 만나고 씨벌년이 꼭 술쳐먹고나면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해도 안가고 모텔가면 누워 쳐 자다가 오줌 갈김. 그렇게 몇번을 팬티 빨아주다가 어느날 에이 시벌년 그냥 해야겟다 하고 하니까 또 존나 좋아함. 근데 다음날 일어나서 하는말이 오빠 어제 우리 했어? 이지랄 그래서 걍 아니 안햇는데 이러고 모텔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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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란죄로 잡아가겠습니다
나도 그 외모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