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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넘  
개집 댓글만 봐도 참 다양하지ㅋㅋ기깔나게 쓰는 양반도 있고 뭔 조선족마냥 쓰는 양반도 있고
BEST 2 호랑이형님  
[@느바] 요즘 세대들이 문해력 떨어지는 이유

이해하셈
BEST 3 느바  
[@페니미스트] 내용 중에
"이에 익숙해지면서 자기 스스로 의미와 정보를 구성하는 힘이 떨어진다"

"그래서 ... 자기 생각을 구성하는 힘이 떨어진다."

이 내용이면 충분히 영상위주의 학습과 문장 이해력이 저하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서요 ;;
40 Comments
느바 2021.07.11 00:56  
책은 그렇다쳐도 신문만 읽어도 좋아지던데

럭키포인트 24,140 개이득

팬톤컬러 2021.07.11 00:59  
[@느바] 책도 텍스트고 신문도 텍스트니 저 말의 요지는 영상에서 나오는 단문 위주의 텍스트보단 잘 짜여진 장문의 텍스트위주로 보라는거같음

럭키포인트 16,079 개이득

느바 2021.07.11 01:09  
[@팬톤컬러] 교육봉사가보면 칼럼보다 짧은 독서지문도 못 읽어서요.. 독서는 너무 어렵고 신문읽기부터 시키는 중입니다
김와튼 2021.07.11 01:06  
유튜브보다 개집이 더 유익하다는 소리네 ㅎㅎ 메진초 가나요?

럭키포인트 12,752 개이득

느바 2021.07.11 01:22  
[@김와튼] 개집 1티어는 이미지중심의 찰카닥이지 미스테리게시판이 아닌지라...
페니미스트 2021.07.11 01:08  
저건 좀 억지 아닌가
문해력 떨어지는건 알겟는데 그게 영상이 다 구성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책도 좋은책은 알차고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적혀있는데
그냥 같은 내용을 영상으로 보냐 글로 읽냐의 차인데
저 논리면 책도 잘 구성된 논문이나 보고서 많이보면 본인이 구성하는 능력이나 문해력이 떨어져야지
다른 이유라면 납득했을거같은데
영상이 다 구성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라는건 납득이 힘드네
그냥 제대로된 이유는 파악이 안되고 게임패듯이 만만한 영상 패기같음

럭키포인트 8,482 개이득

느바 2021.07.11 01:10  
[@페니미스트] 영상이랑 독서랑 활성화되는 두뇌의 영역이 다르다면요?
페니미스트 2021.07.11 01:11  
[@느바] 그럼 그렇게 이야길 해야지
다 구성해서 보여주기때문이라고 하면 안되는거 아님?
구성의 문제는 결국 정보를 받아들이는점에선 같은건데
느바 2021.07.11 01:15  
[@페니미스트] 독서는 시각적인 구성요소가 활자에 제한되어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영상이랑 전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

그러기에 댓글내용보단 게시글내용이 더 타당해보입니다
페니미스트 2021.07.11 01:18  
[@느바] 아니 그러니까 님이 하는말이 본문에 있었다면 납득 한다니까요
근데 본문은 전혀 다른소릴 하잖아요
님은 그냥 영상때문에 문해력 떨어진다는걸 옹호하고 싶은거같고
나는 영상때문이라해도 그게 다 짜여진 구성 때문이라는건 좀 억지 아닌가 하는거임
님은 지금 본문에 없는 이유들을 가져와서 본문을 변호하는거임
느바 2021.07.11 01:20  
[@페니미스트] 내용 중에
"이에 익숙해지면서 자기 스스로 의미와 정보를 구성하는 힘이 떨어진다"

"그래서 ... 자기 생각을 구성하는 힘이 떨어진다."

이 내용이면 충분히 영상위주의 학습과 문장 이해력이 저하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서요 ;;
페니미스트 2021.07.11 01:25  
[@느바] "이에 익숙해지면서 자기 스스로 의미와 정보를 구성하는 힘이 떨어진다"

이 말이 영상과 활자는 활성화되는 뇌가 다르고
활자에 국한된 방식이라 영상과 다르다
라는 말이라구요? 비약좀 그만

본문은 영상은 정보와 의미를 다 구성해서 보여주기때문에 스스로 구성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굳이 따지면 수동성에 관한 얘기를 한다고 보이는데

나는 그 수동성이 문제면 잘쓴 글도 다 구성되어있기는 마찬가지인데 역시 수동적인게 아닌가, 따라서 구성되어 전달하는게 문해력 저하의 원인이라는건 억지 아닌가 하는거임
느바 2021.07.11 01:34  
[@페니미스트] 수동성을 얘기하는 순간 핀트가 어긋나고
언급된 문해력에는 단순히 글을 읽는 독해만이아니라 문맥을 이해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글과 영상의 구성의 '종류'가 달라서 잘 구성된 것이라고 해도 글은 이해하기위해 인식과 상상의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언어학에서 의미론과 화용론의 기초내용인 랑그와 파롤이 이를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영상을 이해하기위해서 어떤 노력이나 상상을 해야하나요? 그저 영상으로 주어진 것을 인식하고 혹은 주입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능동성과 수동성에대해 논하는 것이 아니고 댓글작성자분이 처음 언급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이 같다'는 말 자체가 틀렸습니다.

그리고 뇌과학을 언급하지않고 저정도면 충분히 그 과정이 다름을 "모든 정보와 의미를 ... 전달해준다"라는 말로 설명이 되었구요.

글과 영상의 받아들이는 과정이 같다고 말하면서 구성을 수용하는 것을 수동적인 태도로 인식하는 것 자체가 이 자막들을 이해하지 못한 오류인것 같네요.
느바 2021.07.11 01:36  
[@페니미스트] 적극적 수용과 수동적 수용을 구분하기위한 예시를 들자면

영상에서는 토끼 한마리가 등장한다면
글로는 토끼를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 한들 다 자기만의 토끼를 상상합니다.

이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시면 제 댓글이 다 의미가 없으니 그냥 새벽밤 편히 즐기시면 됩니다
개봉드록바 2021.07.11 02:49  
[@페니미스트] 영상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이용하고 그 내용을 이해하는데 추가적으로 필요한게 없음. 그리고 매우 짧은시간에 굉장히 많은 정보를 습득할수있고.
텍스트는 이해하는데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상상해서 구체화하는 과정이 필요함. 수많은 소설원작의 영화들이 해당소설의 파괴력을 못따라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함. 사람의 무한한 제각각의 상상력을 모두 충족시킬만큼 구체화하지 못하니까.
이건 너무 당연해서 굳이 설명안한거를 너가 무언가 대단한걸 지적하는거마냥 말꼬투리 잡고 있는거임.
밥을 차리고 턱받이 해서 영양소 고르게 분배해서 딱딱 입에 떠서 씹는거 까지 대신 해준다음에 떠먹여주는거랑
밥을 차려줬으니 식사는 알아서 해라 하는거랑
어차피 먹는건 같다 라고 너가 말하고 있는거임

럭키포인트 29,647 개이득

개봉드록바 2021.07.11 02:56  
[@페니미스트] 이 졍나 당연해서 상식수준으로 받아드리는걸 비약이라고 말하면서 무슨 지적을 하자는건지...본문의 교수가 하는 말 처럼 문해력이 떨어진다 즉 퇴화가 아니라
영상으로의 정보습득은 매우 효과적으로 빠르게 텍스트보다 훨씬 방대한 정보를 습득하며
떨어지는 문해력을 더욱 효과적이고 빠른 검색력으로 보완 하기에 새로운 방식으로의 진화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음. 즉, 영상과 텍스트의 습득 방식이 서로 다르다라는건 기본으로 깔고 거기서 논쟁이 생긴다는 거임.
무식하면 신념은 갖지 말자
페니미스트 2021.07.11 07:28  
[@페니미스트] 아니 문해력 저하의 원인을 설명하는 새기들 ㅈㄴ 이해가 안되나
니들이 하는말이 틀렷다는게 아니라, 또 몰라서가 아니라
저 사람이 본문에서 영상은 미리 다 구성되어있다는 말 한마디에서
어떻게 니들이 한 말이 다 함축되어있는거냐라는거다
본문에서 니들처럼 말햇으면 납득한다고
ㅈㄴ 무슨 다들 코난들이라 본문에서 거기까지 유추하는지 모르겟는데
그냥 구성이 다 되어있기때문 이 한마디로 문해력 저하를 설명하는게  좀 억지 아니냐는거다
개봉드록바 2021.07.11 10:11  
[@페니미스트] 아니 진짜 이색이는 뻔뻔하기 까지 하네...
야 너가 원댓글에 책도 잘 구성돼있는 것을 보면 문해력이 떨어져야 한다+
활성화되는 뇌가 다르다고요? 비약좀 그만
이라메. 이게 알고 이해하는 색이가 할 말이냐? 나나 느바가 씹어 발겨서
너 입에 쑤셔 넣어주니깐 그게 너가 알고있던 정보인 마냥 너가 이해하는거지?
야 책 > 만화책 > 영상 순으로 이해가 쉽지? 이건 졍나 당연하지?
만화는 책 대비 시각화+구상화+대화체 를 통해서 이해를 돕고
영상은 + 청각까지 사용하면서 더 쉬워지지?
이게 당연하다고 당연한 상식이니깐 그런건 그냥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니깐 그냥 말 안하는거라고 무식한색이야. 밥은 혼자 쳐먹어 좀
씹어서 입에 넣어주길 바라지말고.
야 시대는 영상으로 정보를 취득하는 시대로 변화했어. 이미. 그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니깐. 그래서 영상으로 정보를 취득하는게 훨씬 더 진화된 학습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은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책을 읽어야만 길러지는 것들이 있더라 이 얘기하는거야
저 교수가.
그냥. 나랑 윗댓글인 느바는 그걸 상식으로 받아드려서 굳이 그걸 설명해주지 않아도 알아듣는거고
너는 그냥 못알아 들어서 책>만화>영상 순으로 이해의 진입장벽이
낮다라는 지극히 상식수준이 된, 논란의 여지가 없는 명제 조차 너 이 말
안했는데? 이게 왜 네 말이 함축이돼있는건데? 너네 코난임? 이 ㅈㄹ 하는거야.
그냥 지적수준 차이임.
페니미스트 2021.07.11 12:54  
[@페니미스트] 그만하자
뭘 자꾸 딴소릴 하고있어
애초에 본문에서 언급한 영상의 특성은 텍스트에도 그대로 있는거라
그 이유만으로 현상을 설명하기엔 부족한게 아닌가
라는 뜻이고
그 같은 특성이 영상과 텍스트에 다르게 적용된다면 적어도 그 이유정돈 언급했어야 했다는게 내 생각이다
뭐 상식이네 어쩌네 하는데
이건 애초에 영상과 텍스트의 차이를 설명하는게 주된 토픽이기에 상식이라도 어느정도의 설명은 했어야했다
뭐 편집된건지 뭔진 모르겟는데 적어도 저 캡쳐에 한해서는 설명이 부족한거 맞다

저거 구조 그대로 다른 예시를 들자면
치타가 왜 빠른지 알아요? 다리가 네개거든요
설명이 이수준인거임
난 거기서 아니시벌 다리 4개는 다른동물도 많은데 치타가 빠른걸 설명하기엔 부족한 특성 아닌가? 라는거고
너희는 거기에 치타의 다른특성들을 가져와서
치타 다리가 4개라는 설명 한줄에서 모든걸 유추할 수 있다는 듯 우기는거라고
유추가 안되니까 상식이라고 하고 ㅋㅋ

그게 뭐냐면
거기다대고 활성화되는 두뇌 영역이 다르다면요? ㅋㅋㅋ
것다가 가정을 왜 하고 자빠졋는지

느그 말들이 틀렷다는게 아니라
느그 예시들이 틀렷다는게 아니라
걍 본문엔 일언반구도 없는 말을 가져와서
상식적인거라느니 어쩌니 ㅋㅋㅋ
난 본문의 설명의 부족함을 말하는데
왜 본문 밖의 정보를 가져와서 본문이 부족하지 않다고 하는건지 ㅋㅋㅋ
걍 관심법 코난들이여 아주 ㅋㅋㅋ

그리고 뻔뻔함? ㅋㅋ
느그가 내 댓글을 이해 못하고 있는거다
비약이 느바 예시가 비악이라는게 아니라
본문의 내용이 느바의 말을 함축하고 있다는게 비약이라는거다

그외 느그 예시들이 다 팩트라도
본문에선 설명이 부실햇다는걸 말하고 있는건데
아주 아는것좀 나오면 그저 남 무시하듯 깔아뭉개서 우월감이나 느끼려는 놈들 ㅋㅋㅋ

하도 어렷이 뭐라하길래 ㄹㅇ 내가 틀렷나 싶어서 다시 봣는데도 이건 너희가 우기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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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21.07.11 01:37  
[@느바] 요즘 세대들이 문해력 떨어지는 이유

이해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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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부 2021.07.11 13:46  
[@느바] 적어도 토끼 설명했을때부턴 확실히 이해했어야하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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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2021.07.11 09:08  
[@느바] 와 설명을 이렇게 까지 해주시는데도 이해를 못 하는 거 보면 확실히 문해력이 떨어지는게 맞긴 하나봅니다 ㅋ
빠른 손절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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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교주 2021.07.11 09:47  
[@페니미스트] 책 읽어주는 유툽 보는 사람인듯 ㅎ

럭키포인트 19,399 개이득

전력왕풀밝기 2021.07.11 01:21  
이상함...  지금 20대 후반부터 서른 중후반 어른들이라고 어릴 때 책 그렇게 많이 읽은것도 아님.
심지어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리니지 같은 pc rpg게임의 대호황시대를 살아서 게임도 뒤지게 많이하고 티비도  개꿀잼 드라마 및 쿵쿵따, x맨같은 레전드 프로그램 짱많음
 우리가 더 미친듯이 영상에 빠졌다고 생각하는데  글을 읽는게 왜 힘들다는지?이해 못하는 세대임...  뭐가 문제인가 싶음ㅠ
느바 2021.07.11 01:23  
[@전력왕풀밝기] 2030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같이 음독해서 읽은게 큰것 같아요.

요즘 청소년들 특히 마스크/온라인 환경 이후로는 아이들이 읽는 경험의 결핍으로 장음/단음 구분을 못하고 경청능력도 떨어지더라구요..


한자교육이나 주입식교육은 시비를 가리기전에 확실히 문해력에 도움은 된 제도였던것 같습니다.
몽키D카리나 2021.07.11 10:09  
[@느바] 맞아 초등학교 다닐 때 틈만나면 선생님이 다같이 읽어볼까요? 14번 일어나서 읽어봐 이런거 많이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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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반도체 2021.07.11 01:37  
책읽자는 좆같은 소리 하지말고 좀 재미있는 책을 만들어야지. 넷플릭스 한달 가격이랑 똑같은 존나 재미없는 책을 누가 사서 보나? 심지어 유튜브는 공짜인데. 그러니까 항상 책은 자기개발서같은 류만 남고 대중문화에서 도태되지.

차라리 웹소설 부흥시키고 웹소설 퀄리티 끌어올려서 애들 텍스트 더 읽게 하는 게 효과적임.

사실 나는 책 굉장히 많이 봤고 좋아하는데 최근 출판업계나 문학판에서 하는 꼰대짓 보면 진짜 볼 때마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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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2021.07.11 10:51  
[@초코칩반도체] 재밌는거 많은데 애들이 찾아보 지도 않는거지 개그콘서트도 재밌는 코너는 지금봐도 재밌는데 책도 요즘에 재밋는게 없다고 비약적으로 단정지어도 과거의 명작은 아직도 남아있는걸?

럭키포인트 21,202 개이득

초코칩반도체 2021.07.13 12:56  
[@모나미] 이게 전형적인 굉장히 잘못된 생각인데, 그렇게 치면 음악은 클래식만 있고 대중가요 들으면 무시받고 콩쿨 1등 안하면 음악가로 취급도 안해주는 게 지금 문학판 상황임. 대중에서 멀어지면 모든 문화는 '아는 사람만 아는' 소수의 문화가 될 수 밖에 없다.
모나미 2021.07.13 14:33  
[@초코칩반도체] 애초에 재미없는 책도 님 주관적 생각이고 님이 현재 나오는 모든 소설 다 읽어본것도 아닌데 어찌 그렇게 자신있게 판단함?
그리고 어느 분야든 명작이라 불리면서 시대가 지나도 인정받는것들이 있지 그걸 아는 사람만 아는 소수의 문화라고 생각하는게 전형적인 굉장히 잘못된 생각 아님?
그리고 어떤 한심한놈이 대중가요 들으면 무시하고 취급을 안해줌?? ㅋㅋ 논리비약이 개심하네

애초에 애들이 책을 안읽는 이유 자체가 책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고 영상 보는게 더 빠르고 자극적이라서 어쩔수없이 더 끌리게 되는거지 책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님
내가 포카리보다 게토레이를 좋아한다고 게토레이가 맛없는게 아니지 덜 선호하는거지
초코칩반도체 2021.07.13 23:36  
[@모나미] 그치? 음악은 대중가요 무시하는 사람 없는데 책읽는다는 사람 중에 웹소설 무시하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다. "그게 소설이냐? 난 못보겠더라" 이렇게 얘기하지. 그리고 음악은 곡 내면 가수인데 작가들은 문학상 받고 등단 못하면 작가라고도 안불러줘 그게 문학판이야.
안덕삼 2021.07.11 16:20  
[@초코칩반도체]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럭키포인트 16,074 개이득

우넘 2021.07.11 01:45  
개집 댓글만 봐도 참 다양하지ㅋㅋ기깔나게 쓰는 양반도 있고 뭔 조선족마냥 쓰는 양반도 있고

럭키포인트 23,830 개이득

갓지효 2021.07.11 02:20  
[@우넘] 월우ㅏㄹ월우어우엉우우어룰

럭키포인트 12,275 개이득

카드 2021.07.11 06:57  
[@우넘] 가자 개집 메이저

럭키포인트 7,630 개이득

갓트리버 2021.07.11 08:44  
좀만 길어도 안읽는 사람 많지

럭키포인트 8,107 개이득

전쟁이다 2021.07.11 08:53  
개집 장문 댓글만 봐도 스크롤함  여기가 뭐 토론의 장이야 ㅋㅋ

럭키포인트 25,589 개이득

신크말치 2021.07.11 09:46  
고3때 3권 어떻게 읽지 시간이 없는데

럭키포인트 26,050 개이득

벼락오바마 2021.07.11 17:32  
[@신크말치] 공부를 안하고 책을 읽으면 되지! 바보야!

럭키포인트 8,375 개이득

네온 2021.07.12 13:27  
애들 어릴때 하루에 꼭 3권 이상 읽어주고 스스로 읽을 수 있게되면 책 많이 사주고 계속 반복해서 읽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함

럭키포인트 20,1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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