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르게 생각드는데
사랑으로 키웠고 진짜 친자식처럼 키웠다고 하는데 그건 본인들 생각이고 입양함과 동시에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거면 입양을 안하는게 맞다 생각하고 파양이란 제도도 없애야 한다고 본다.
만약 친자식이 사춘기때 저렇게 일탈을 했다면 호적을 팔건가? 친자식이였다면 아이를 포기하고 고아원에 보낼건가?
입양은 본인들 판단으로 하지만 파양은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
[@아리아]
그런 생각이 잘못 된거임
어쨌든 입양 하는 순간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자식이여야지 범죄를 저질렀다고 내 자식이 남의 자식이 돼?
친자식이나 입양한 아이나 모든 책임은 부모가 져야지. 그런 모든걸 감안하고 입양해야지 자식이 범죄 저질렀다고 버려? 그래서 입양은 엄청 신중하게 해야지 키우다 마음에 안들면 버린다?
[@훈련병람보]
그래서 내가 적었잖아 성인이 될때까지 봐준다고
성인 됐으면 지가 책임져야지 그때까지 책임지는 법을 알려주는게 부모고
내 생각이 잘못 됐다니까 나도 한마디 할게
너 가틍 사고 방식이 잘못된거야 너같은 애들이 책임도 못질 애들을 짊어지고 다니니까 촉법 운운하면서 사고치고 다니는거라고 아에 애가 사고치고 다니면 부모를 사형시켜달라고 청원이라도 올리지 그래?
[@아리아]
왜 급발진이야? 요즘것들은 말의 요점을 모르네 내가 니한테 뭐라했는데 니가튼 이란 말까지 들어야 하지? 잘못된 애를 감싸야된다고 했냐? 가정교육도 그렇고 잘못된 애를 바로잡아주는것도 부모몫이란 말이다 입양해서 천사같으면 내 자식이고 사고치면 내 자식이 아니야? 애초부터 입양을 하지 말고 그냥 시설에서 자라게 놔두란 말이다 그런것도 감안 안할거면 입양 생각을 함부로 하지 말란 말이다 내 말이 어렵냐? 아님 파양 한적 있어? 왜 갑자기 급발진이여
그리고 난 부모의 책임에 대해 논하고 있는건데 마지막문장은 무슨 말인지 무슨 의도로 말 한건지 모르겠다
나 같은 부모 만나서 밖에 나가면 예의 바르고 잘컸다는 소리들만 듣고 다니네 미안네
[@훈련병람보]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먼저 잘못됐다고 쳐 박아서 나도 박아봤어 이미 입양을 했고 잘 키우다가 애가 점점 범죄자가 되가는데 충격요법으로 다 오픈하고 1년 기회 준다는게 저사람들 잘못같냐? 나중에 파양보다 더 큰 책임을 지게 될지도 모르는데? 뭔 반려견 버리는것처럼 보임? 니가튼 애들은 이렇게 말해줘도 모르니까 내가 짜질게~ 예의바르고 잘 컷다는 소리는 그냥 립서비스로 들어~
버려라. 버림받을만한놈이다.
이미 유전자부터 글러먹은놈임. 교육도 중요한부분이지만
인성과 성격같은부분은 타고나는게 크다. 15년동안 잘키워줬는데 저지랄 나는거면
이미 싹수가 노란놈이야. 저건 크면 클수록 쓰레기로 자라날거다. 빨리 버려
애가 상처를 받아? 저딴짓하고 다니는새끼가 상처를 받으면 어떠냐. 이미 남한테 상처주고 다니면서
사지를 찢어죽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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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실수로 애가 바뀌어도 성품은 안바뀐 사례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