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에게 티켓값 받겠다던 유투버 최신근황
지수
편지내용
한국에서 온 지혁이고 사리가 이메일을 보내라고 해서 보낸다. 사리가 나에게 나폴리전 티켓을 주기로 했고 사리가 이메일을 보길 원한다. 스웨덴 공항에서 종이를 들고 있었고 사리 너는 나를 알 것이다. kwak ronaldo라고 검색해봐라 그러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파비오 파라티치도 내 사진을 찍어갔으니 알 것이다. 나한테 이메일을 보내라 했는데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메일을 보낸다. 나는 토리노에 너를 보러 갈 거고 너는 나에게 티켓을 주기로 했다. 내 사진을 보내니 너는 나를 기억할 수 있을 거다. 토리노에서 보자.
3줄 요약
1. 사리가 나폴리전 티켓을 준다고함
2. 사리가 이메일을 안알려줘서 유벤투스 공식홈페이지 문의하는곳으로 이메일을 보냄
3. 토리노가서 어떻게 하는지 다음 유튜브에 올려준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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