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냥꾼]
헌혈자에게 채혈하는 행위부터 환자가 수혈받는 행위까지 무상으로 행해지지 않습니다
헌혈의집은 보통 번화가,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채혈을 하는 간호사들은 보통의 종합병원만 가도 연봉 3천이상 받습니다.
헌혈자에게 받은 혈액을 그냥 같은혈액형의 환자에게 바로 꽂아 수혈하는게 아니고
수혈에 적합한 혈액인지 여러가지의 검사를 하며 검사 및 제제행위를 하는
임상병리사의 연봉또한 비슷합니다.
크게 발생하는 비용인 건물임대료, 인건비, 검사비 만 해도 이정도고
몇 푼 안하는 기념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세세한 비용은 훨씬 더 많이들겠죠?
마지막으로 혈액수가는 매년 정부에서 책정합니다.
병원에서 청구하는 금액이 정부가 책정한 혈액수가에
병원에서 사용한 인건비, 기타장비들의 비용이겠지요.
적십자는 비영리단체라 돈벌려는 목적으로 혈액을 팔지않습니다.
헌혈하고 받는 헌혈증으로 수혈받을 때 혈액대금 공제받을 수 있다는건 알고계신지요?
업체새기들 지들도 중국업체에 속았다?ㅋㅋㅋㅋㅋ말도안되지 애초에 수의계약이 아니고 입찰공고냈고 저 업체가 입찰전에 타오바오 1688 이런데 뒤져보고 중국업체랑 MOQ단가 협의하고 견적뽑아서 입찰넣었을텐데 타오바오 이런데도 정품은 한국하고 큰가격차이 없음.
정말 수만개단위로 들여오는거 아닌 이상은 진짜 가격차이 없다고보면됨.
납품업체인 이상 절대로 모를수가없음 지구가 내일 멸망한다해도 모를 수가 없는부분임.
거기다 중국업체를 고소해?ㅋㅋㅋㅋㅋㅋㅋ택도없다
그리고 세관통과는 짝퉁도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몇개정도 들여오는건 세관에서 통과시켜주는데 수십개만되도 문제삼는데 내가볼땐 중국공장하고 컨택하면서 MOQ 2만5천개면 왠만한건 중국 공장에서 다 들어주니깐 MOQ 2만5천개 단가가 기본 천원이라고 가정하면 브랜드 각인 안된걸 또 950원 이정도로 낮춰서 들여와서 국내에서 레이저가공 다시했을 확률이 높음.
결코 저새기들 짝퉁인거 모를리가 없다는소리ㅋㅋㅋ
그리고 적십자사 새기들도 정품인증을 수입신고서로 대체한다?ㅋㅋㅋ어마어마한 새기들이네..
결국 짱개새기들만 승자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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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줬다고 본청은 책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