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20대부터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이쁜 여자들은 20~23살까진 외모를 많이 봄.. 그렇게 연애를 반복하면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됨 24~26살부터 성격 많이봄 여기서 맞다 싶으면 대부분 이 나이대에 결혼 골인하고 잘 삼(대부분 남자들이 능력이 있음)결혼 안했을 시 27살부터 소개팅 많이들어옴 다들 능력남 대부분 30살 전에 결혼 성공함. 그럼에도 결혼 못하면 31살부터 남자 퀄리티가 떨어지고 연하를 찾게됨. 본인이 먹여살린다 생각하면서. 그러면서 결혼성공..
평범한 여자들 20~26살까진 외모를 많이 봄.. 그러다 27살즈음부터 성격보고 잘 맞으면 남자가 부지런한지, 전망있는지 보다가 결혼성공, 실패하면 점점 본인스팩업되면서 남자보는 기준은 본인보다 더 잘벌어야 된다 생각함 30살까지, 30살부터 그냥 이전 남자친구같은 남자를 찾아보.지만, 본인보다 어리면 돈 못벌고 본인이 챙겨줘야하고, 나이많으면 너무 나이들어보이기 시작함(남자는 31살부터 잘 안꾸미고 아저씨화됨)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직장이었던 여자는 31살부터 노처녀가되고 괜찮은 남자들은 20대 초,중반이랑 놀게됨.. 여기서 현실을 자각하고 좀 떨어지더라도 결혼성공, 못하면 계속 솔로로 지냄.. 남자가 먼 소용이야, 골드미스다 위로하며 40대까지 솔로..
몬생긴 여자들 - 연애한번 못해보고 아이돌 빠순이짓하면서 트위터에서 놀다가 남혐글을 봄. 사랑 한번 못받은 애들은 절망과 좌절을 점점 남자탓을 하게되고, 노력하고 관리하는 여자들을 보면서 노동이라 비하하면서 점점 페미가됨. 그렇게 페미모임에 가입하고 오프라인에서 놀다가 친해진 애랑 온라인으로 만남. 같이 술마시면서 남혐하고 놀다가 눈떠보니 옷벗겨진 채로 모텔임. 알고보니 상대 메갈은 레즈였음.
ABCD 이론이란?
“전통적 결혼관에 의해 A급 남성은 B급 여성과, B급 남성은 C급 여성과 결혼하기 때문에 결국 결혼시장에 남는 것은 A급 여성과 D급 남성”이라는 속설
[출처: 중앙일보] “많이 배운 여성은 결혼하기 어렵다” 속설로 떠돌던 ‘ABCD론’ 통계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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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의 괜찮은 남자 기준: 키170 중반 이상, 훈훈한 외모, 어느 정도 혼자 벌어먹고 살 정도의 경제력, 운동 등으로 다져진 건장한 몸
여자들이 여자소개시켜줄 때 반드시 신경써야할 말:
괜찮은 여자야, 귀여운 애야
= 존못or뚱뚱
이쁜지 모르겠는데 인기 많아
= 존예or훈녀
괜찮은 여자의 기준이 괜찮은 남자의 기준보다
크게 관대한데 있음
1번과 일맥상통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