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세대들도 10~5년 단위로 끊었는데, mz세대만 무슨 25년 씩 해놓은 거 때문에 그런듯.
나도 구분을 지어놓는 건 나쁘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지금 과학기술 발전 속도가 엄청 빠르고, 트렌드의 변화또한 과거에 비해서 엄청 빠르긴 하니깐 이렇게 길게 한 세대로 묶는 건 아니라고 생각함.
정체성으로 묶으려면 80년대 중후반생~ 90년대 중반생까지 묶고, 90년대 중후반생~00년대 중반생까지 묶는게 낫지 않나?
문화적인 공감대가 잘 이루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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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산업과 사회, 문화 특징으로 나눈건데
나이가 어쩌고 하는거보니 그냥 존나 단순 무식한 새끼네
스마트폰에 익숙하고, 인터넷을 잘 사용하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세대를 묶어서 MZ 세대라고 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