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이 말하는 쿠팡과 배민의 차이 지수 (175.♡.227.230) 유머 7 6680 15 0 2020.11.21 01:21 15 이전글 : 먹방하다 헬린이 심정을 이해 다음글 : 박미선이 라스 출연을 계속 거절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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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콜 많앟던날 4~5번정도 내가게만 배정받드라고.
한번은 준비시간30분 찍었는데 10분전에 와서 자기 피크시간에 건당2만원짜린데 나때문에 빨리 못쳐서 콜 못받은거 돈 변상해줄꺼냐고 연병을 떨드라고. 지가 배정받아놓고
꼴받아서 그아저씨간거 별 1점으로 다누르고 고객센터 전화하고 겁나 싸웠던 기억이..